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장지순) 한국무용·댄스스포츠 동아리가 ‘제주 아이들의 해녀 이야기’로 한국청소년제주지방육성회장상을 수상했다. 제주 학생들은 지난 21일 (사)한국청소년제주지방육성회 주최 ‘2017 어울림마당 동아리경연대회’에 참가 최길복 강사의 지도를 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를 한국무용으로 연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장지순) 한국무용·댄스스포츠 동아리가 ‘제주 아이들의 해녀 이야기’로 한국청소년제주지방육성회장상을 수상했다. 제주 학생들은 지난 21일 (사)한국청소년제주지방육성회 주최 ‘2017 어울림마당 동아리경연대회’에 참가 최길복 강사의 지도를 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를 한국무용으로 연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