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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제주 열흘만에 비 소식...주말 장마 가능성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2017년 06월 20일 화요일 08:55   0면
20일 제주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오겠다.

제주에 비가 내린 것은 지난 10일 이후 열흘만이다. 예상강수량은 5~30mm다. 6월 누적강수량이 6mm에 불과해 이번 비가 초기 가뭄해소 다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도 한풀 꺾여 낮 최고기온도 평년 수준인 24~25도를 보이겠다.

내일(21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아지겠다. 주말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장마전선 영향 가능성도 있어 이르면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될 가능성도 있다.

제주는 평균적으로 6월19일 장마가 시작돼 7월21일까지 한 달간 이어진다. 평균 강수량은 398.6mm 가량이다.

해상은 당분간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남쪽먼바다에는 바람 매우 강하고 불고 물결도 높아지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조업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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