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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강장애인근로센터의 작품. 제공=춘강. ⓒ제주의소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춘강장애인근로센터(원장 이규봉)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1층 기획전시실에서 섬유사업팀 작품 전시 <빛으로 다듬고 손으로 짓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춘강장애인근로센터는 사회복지법인 춘강(이사장 이동한)에 속한 기관이다. 섬유사업팀은 여성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위해 한복기술 교육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춘강장애인근로센터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고 소개했다.

문의: 춘강 064-702-7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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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강장애인근로센터의 작품. 제공=춘강.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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