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서귀포시청 소속 이수정이 포환던지기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6일부터 2일간 정선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수정은 여자일반부 포환던지기 종목에 출전, 16.02m를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수정은 오는 7월2일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친선 육상경기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17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서귀포시청 소속 이수정이 포환던지기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6일부터 2일간 정선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수정은 여자일반부 포환던지기 종목에 출전, 16.02m를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수정은 오는 7월2일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친선 육상경기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