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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호·고태민·안창남·하민철·허창옥 ‘우수 의정대상’

좌용철 기자 ja3038@hanmail.net 2017년 07월 17일 월요일 09:45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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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회(초선), 고태민(초선), 안창남(재선), 하민철(3선), 허창옥(재선) 의원 등 5명이 제4회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제주의소리
전국시도의회협의회 주관 제4회 우수 의정대상 5명 수상의정역량 대외적 인정

제주도의회 의원 5명이 4회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특별자치의정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수상의 주인공은 강연호(초선), 고태민(초선), 안창남(재선), 하민철(3), 허창옥(재선) 의원 등 5명. 이들은 717일 오후 2시 대전호텔 ICC에서 열린 4회 우수 의정 대상시상식에 참석,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한다.

4회 우수 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윤석우 충청남도의회)가 주관해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많은 의원을 각 시도의회에서 추천해 시도의회협의회 차원의 자체심사를 거쳐 수여되는 상이다.

▲ 왼쪽부터 강연호, 고태민, 안창남, 하민철, 허창옥 의원. ⓒ제주의소리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한 강연호 의원(표선, 바른정당)은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제주도의 1차산업 경쟁력 강화 및 선진화, 상하수도 및 생활쓰레기 문제, 교통문제 등 환경정책에 대한 대안제시, 정책방향 제안과 함께 제주도의 1차산업 활성화,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조례 제·개정 등 지역사회의 산업활성화 및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태민 의원(애월, 바른정당)은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책임감 있고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 전개와 도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제도개선 노력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1차산업 육성 및 농업인들의 복지를 위한 정책을 제안해 결과를 이끌어내는 등 행동하고 실천하는 의회, 도민과 공감·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창남 의원(삼양·봉개·아라동, 더불어민주당)은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문화예술·주거복지 향상 및 도로안전시설 관리 등을 위한 정책제안 및 지하수 오염 방지를 위한 건축행위 위반 사례 제시 및 감사요구 등을 통해 대안 수립 및 청정제주를 지키기 위한 올바른 환경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하민철 의원(연동, 바른정당)은 환경도시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제주도민의 삶에 직접적인 도시 및 주거, 환경문제, 기반시설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제시, 정책방향 제안과 함께 제주도의 말산업, 크루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개정 등 지역사회의 산업 활성화 및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농민운동가 출신인 허창옥 의원(대정, 무소속)은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한 우물을 파며 FTA에 대한 1차산업의 대응책을 마련하고, 청정제주를 보존하기 위한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 2030’ 계획의 적극적 실천 및 1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도민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전국 시도의회 관계자와 수상자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제주도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우수한 활동상을 발굴하고 확산시켜 나감으로써 지방의원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주민들의 참 일꾼임을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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