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소방서 사진 제공. 25일 오후 4시19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스킨스쿠버 장비에 공기를 주입하던 A씨(35.남)가 호스에 맞았다. 서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A씨가 산소통에 공기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연결 호스가 빠져 날뛰었고, A씨가 호스에 얼굴에 맞았다. A씨는 얼굴과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서귀포소방서 사진 제공. 25일 오후 4시19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스킨스쿠버 장비에 공기를 주입하던 A씨(35.남)가 호스에 맞았다. 서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A씨가 산소통에 공기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연결 호스가 빠져 날뛰었고, A씨가 호스에 얼굴에 맞았다. A씨는 얼굴과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