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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체육회 불똥 튄 서귀포시체육회 수사 마무리 단계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2017년 08월 08일 화요일 14:00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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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동부경찰서.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속보] 제주시생활체육회 비리에 전·현직 공무원이 대거 연루돼 사회적 파장이 일어 서귀포시생활체육회까지 수사를 확대했던 경찰이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수사를 진행해오던 서귀포시생활체육회(현재 서귀포시체육회로 통합)에 대한 수사를 이르면 다음주께 마무리할 전망이다.

경찰은 서귀포생활체육회와 관련된 최근 몇 년간의 예산 집행 자료를 훑어봐왔다. 또 서귀포 생활체육회 담당 공무원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직원 일부의 업무상횡령 등 혐의가 드러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서귀포시생활체육회 직원 A씨 등 4명을 입건하고, 추가 내용을 파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경찰은 “서귀포시생활체육회와 관련해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5월 경찰은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제주시 전·현직 공무원 11명과 제주시생활체육회 관계자 3명 등 모두 14명을 입건해 전·현직 공무원 6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제주시생활체육회 비리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각종 비위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자 서귀포시생활체육회까지 수사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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