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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황소 버스정류장에서 '휴식', 무더위에 지쳤나?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 2017년 08월 10일 목요일 18:18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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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방경찰청 페이스북 갈무리.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누런 황소가 버스정류장에서 쉬고 있는 보기드문 상황이 연출됐다.

10일 제주지방경찰청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이 등록됐다. 사진에는 황소 한마리가 대정읍 ‘동일2리입구’ 버스정류장에 자연스럽게(?) 누워있는 장면이 담겼다.

황소는 목줄로 주변에 묶여있는 상태로, 주인이 무더위에 지친 소를 버스정류장 그늘에 쉬게 하기 위해 묶어놓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재밌는 상황이 연출되자 경찰도 ‘버스 기다리 소~’라며 재치있는 제목을 달기도 했다.

사진은 제주 경찰을 지인으로 둔 제주도민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얼마나 더웠으면 소가 버스정류장 안에 들어가겠나’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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