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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사장 또 재공모 경영악화에 이중고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2017년 08월 11일 금요일 11:08   0면
제주관광공사.jpg
외국인 관광객 감소와 경영평가 추락으로 갈 길 바쁜 제주관광공사가 또다시 새로운 사령탑을 선정하지 못하면서 사업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제주관광공사는 제4대 사장 공개모집 면접심사에서도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해 사장 재공모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벌써 세 번째 공모절차다.

당초 관광공사는 8월5일로 임기가 끝난 최갑열 사장의 후임 선출을 위해 7월11일까지 제4대 사장 공모 절차를 진행했다.

총 3명이 지원했지만 7월13일 서류심사에서 2명이 불합격 처리되면서 재공고를 결정했다. 지방공기업법상 2배수 이상 후보자 추천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차 공모에는 전국에서 5명이 응시했다. 이중 3명이 서류에 합격해 면접에 참여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현재 공사가 처해 있는 면세점 매출 정상화와 수익구조 다변화, 질적성장 등 공사가 주도할 핵심 역량에 대해 집중 면접을 했지만 적임자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당초 관광공사는 신임 사장 공모에 따른 서류, 면접 심사를 통한 추천권에 대한 전권을 임원추천위원회에 위임했다. 

관광공사는 “재공모 결정은 임원추천위원들에게도 엄청난 심적 부담이었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역량 있는 후보자를 선정하자는 의견에 따라 재공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14일 회의를 열어 향후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다. 재공모가 이뤄져도 10월 이후에야 인선이 마무리돼 두 달 넘게 사장 공백 사태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행정자치부가 전국 34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6년도 경영평가 조사에서 최하위권인 ‘라등급’을 받았다.

중국발 사드 여파로 경영실적도 크게 악화했다. 당기순이익은 2015년 40억원에서 2016년 30억원 적자로 곤두박질 쳐졌다. 영업수지 비율도 14.2% 하락한 95.1%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http://www.jejuso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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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섬 2017-08-14 10:05:26    
현시점에서 제주도의 공기업 제주관광공사의 진정한 역할이 무엇이지를 재정립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JDC의 면세점이 공항 내에 버젓이 있는데 중문에 별도로 면세점을 만들었습니다. 물건을 사면 즉시 인도가 안되고 공항에서 따로 자기 물건을 찾아야 하는 불편도 있습니다. 이런 것이 제주관광공사의 주업무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렇게도 할 일이 없었나요? 관광협회와의 관련성은 또 어떠한가요? 무조건 현 임직원들을 나무랄 것은 아닌 듯합니다.
1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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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2017-08-12 20:02:16    
이 모 본부장이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서 본부장이 된것은 임원추천위원회가 이 모씨의 능력을 인정(?)한 것 아닌가?
그러면 지금의 위기 상황도 이 모씨의 능력이면 타개할것 같은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이 모 본부장을 사장으로 추천하는 것이 임원추천위원회의 권위를 살리는 길이다. 그렇지 못하면 유명무실, 있으나 마나한 위원회가 될것이다.
11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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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실 2017-08-12 21:01:14    
화성에서 오셨나요
임원추천위원회는 허수아비
사전 내정해 놓고 공모하는 무늬만 공모라는 것을 모르시는가 보네요
2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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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있고? 2017-08-12 00:37:50    
제주관광공사 최대의 적은 내부에 있다. 성도 같아요...출신도 같아요....말아먹는것도 같은 두분
1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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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 2017-08-12 00:13:15    
중국인 감소로 판촉하려 제일먼져 차자간 나라가 타이완 . 이것이 제주관광공사 수준이다, 대한민국이 중국과 수교를 하기 위해서 타이완을 헌신짝 처럼버려놓코 무슨엄치로 타이완을 차자가나 노태우시절 동해작전 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제주관광공사 경영진들 좀 공부도 하세요. 아부꾼, 위선자 들 간판 만보고 채용하는 제주도가문제야 동내 구멍가개라도 운영해본 사업가를 채용하세요, 현재면세점 제품 마진율 이면 충분한 이익이 남니다,
11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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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자 2017-08-11 22:45:03    
지금 신라나 롯데도 면세점사업이 고전하고 있는데 공사라는 한계때문에 다양한 마케팅도 제한받는 공사가 무슨 수로 면세사업의 어려움을 피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특정인 때문에 그런 사업이 되고안되고하는것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모 본부장에 대한 공격이 너무 심하다. 그 자리에 누가 와도 이 어려움은 피할 길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임지는 모습은 필요할 것이다. 잘 되면 자기 공이고 못되면 남탓하는 게 한국사회에 일반화되어 있지만 적어도 누군가는 책임질 필요는 있다. 세상이 그런 것이고 정치도 그런 것이다. 그리고 제발 최전사장이나 j**의 이모같은 사람, 여기저기 다니면서 우려먹는 사람 좀 그만 쓰자. 제주출신에도 인재 찾으면 많다. 제주도내 분위기가 제주출신이 역차별 받는다는 말이 많다.
3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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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차별 2017-08-11 22:50:02    
그리고 제주 권력들이 제주출신은 특정인들 위주로만 만나서 짬짜미하고, 주로 타지역 출신들과 조용히 짬짜미하려는 말이 들린다. 하긴 뭘 얻어먹으려고해도 제주출신에게는 잘못먹으면 금방 말나오고 탈나오니까. 그런데 다 보이고 들린다. 제주지역 얼마나 좁은 곳인가? 조심들해라. 그러다 몇명들 감옥간다. 다 보이고 다 들린다. 도민들도 귀가 있고 눈이 있다. 외지에서 온 분들은 쉽게 권력을 만나고 짬짜미하고ㅋㅋㅋ
3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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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3년 2017-08-11 22:17:34    
뇌물수수 혐의로 이재홍씨가 징역 3년 선고,
깜짝 놀랐습니다
헌데 파주시장이네요
하필 이름이 같을 게 뭐람
2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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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무리 2017-08-11 20:02:22    
언론인 비수무리한 인간,
남자답게 퇴진해 용서를 빌어라
그 자리를 지키면 지킬 수록 송일교 수장 원지사한테 부담을 줄 뿐이다
2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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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교? 2017-08-11 12:46:26    
이런 용어 만들고 퍼트리는 저의가?
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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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교 2017-08-11 12:34:44    
이재홍본부장 남자라면 제주관광공사
부실 경영에 책임지고 사퇴해라.
18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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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2017-08-11 13:55:16    
책임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았으면 그 자리를 맡았을까? 비전이나 경영철학, 경험 없이 얻은 자리에서 무엇을 기대할까?
2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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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충이 2017-08-11 11:41:26    
원지사,
잘못을 저질렀으면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
제식구는 감싸면서 결코 공무원 혁신은 가능하지 않다
어려운 생활에도 당신들 삶을 위해 꼬박꼬박 혈세를 내는 도민들을 위해서는
받아 먹는 것만큼 제대로 해야한다
전혀 감도 안되는 놈들이 사익추구의 무리한 경영을 하다보니 실패할 수 밖에
최소한 밥값은 해야지
지금 사장 공모를 할 때인가
이런 실패를 초래한 자에 대한 책임추궁이 먼저다
낙하산 본부장을 당장 파면하라
파면이 안돼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누가 사장으로 오던 허수아비 신세가 될 뿐이다
1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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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8-11 11:55:45    
식충이 아닌 사름이 누괴우과? 잘 허도록 관심가져주고 응원해 주민 될 것을..
3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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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2017-08-11 12:11:19    
파면 안해도 내년 6월이면 관둘텐데....
2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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