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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동균 VR 아티스트가 23일 오후 2시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17가 열리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VR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새로운 지식과의 만남' 국내 최대의 융복합 지식콘서트인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17’이 23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스마트 아일랜드, 연결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의소리, 기술인문융합창작소가 주최·주관했다.

테크플러스(tech+)는 기술(Technology), 경제(Economy), 문화(Culture), 인간(Human)을 의미하는 영단어의 합성어로, 기술과 인문학이 결합한 신개념 융합 콘서트를 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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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지식과의 만남' 국내 최대의 융복합 지식콘서트인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17’이 23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스마트 아일랜드, 연결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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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이 23일 오후 2시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17가 열리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오프닝 멘트를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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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이 23일 오후 2시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17가 열리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오프닝 멘트를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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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17가 열리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앞에 마련된 부스에서 제주테크노파크 천연화장품 전시가 열리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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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스마트 아일랜드, 제주를 꿈꾸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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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희성 KEAB 건축디자인 대표가 '도시살리기-삶, 콘텐츠, 생산, 스마트, 재료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 백희성 KEAB 건축디자인 대표가 '도시살리기-삶, 콘텐츠, 생산, 스마트, 재료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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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가 '나무심기로 세상을 변화 시키다'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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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가 '나무심기로 세상을 변화 시키다'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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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범 이큐브랩 대표가 'IoT, 머신러닝 그리고 쓰레기'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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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범 이큐브랩 대표가 'IoT, 머신러닝 그리고 쓰레기'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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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시안 블루의 인터미션 공연이 열리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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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동욱 (주)엠씨넥스 대표가 '카메라와 DID, 소비자 마음을 잡는 플랫품으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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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동욱 (주)엠씨넥스 대표가 '카메라와 DID, 소비자 마음을 잡는 플랫품으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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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승 카카오 스마트제주팀 매니저가 '새로운 연결을 통해 농부와 소비자를 잇다'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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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승 카카오 스마트제주팀 매니저가 '새로운 연결을 통해 농부와 소비자를 잇다'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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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17가 열리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앞에 마련된 부스에서 제주테크노파크 천연화장품 전시가 열리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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