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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제주 대체로 맑음...제18호 태풍 탈림 비켜가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2017년 09월 12일 화요일 08:54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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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제주는 발해만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내일(13일)까지 낮에는 강한 햇빛으로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반면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낮아지면서 낮과 밤이 기온차가 최대 10도까지 벌어질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특별한 비소식없이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해상에서는 내일 낮 제주도 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당분간 물결이 높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해안에도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으니 해양레저 활동객과 갯바위 낚시객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제18호 태풍 탈림은 오늘 오전 3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1270km 부근에서 시간당 25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현재 태풍은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32m/s, 강풍반경 300km로 중형 강도의 중형 크기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태풍은 이후 한반도로 북상하지 않고 계속 북서진하면서 14일 타이완을 관통한 후 15일 중국 푸저우 북북동쪽 약 160km 부근 육상에 상륙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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