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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내가 제주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는 이유”

김태연 기자 imty@jejusori.net 2017년 09월 12일 화요일 17:40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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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순담[耽羅巡談] 열아홉 번째 순서는 제주에서의 페미니즘을 다룬다.

오는 13일 오후7시 제주 작당연구소(제주시 중앙로 250 5층)에서 이민경 제주청년협동조합 조합원이 ‘그럼에도 내가 제주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는 이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페미니즘은 여성의 권리와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가리킨다. 

지난해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전국적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한창이다. 제주에서도 페미니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 제주도립미술관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주비엔날레는 ‘투어리즘(Tourism)’라는 주제를 내걸고 있다. 

소셜 아트(Social Art)를 지향하는 제주비엔날레는 9월 2일 개막해 12월 3일까지 전시, 아트올레투어, 강연, 토크쇼, 콘퍼런스를 통한 유기적 공론장을 마련한다.

‘탐라순담’은 제주비엔날레의 한 줄기로,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다. 

누구나 주인이자 손님이 될 수 있다.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제주비엔날레 페이스북 페이지(클릭)에서 실시간 라이브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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