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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슈에 뒤덮인 제주, 그의 묘안은?

문준영 기자 moonsoyo@jejusori.net 2017년 09월 13일 수요일 15:01   0면

백승주 소장, 15일 제주벤처마루서 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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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주 C&C국토개발행정연구소장. ⓒ 제주의소리
제주와 개발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백승주 C&C국토개발행정연구소장이 새로운 저서 ‘중국은 제주도민에게 어떤 의미인가’를 최근 펴냈다.

오늘날 제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경제, 사회, 문화 다방면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국이라는 존재를 해석한다. 중국의 정치와 경제 체제에 대한 이해부터 중국의 변화상과 중국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을 조명했다.

백 소장은 “여차하면 제주의 미래세대 또한 중국 이슈가 지배하는 곳에서 살아가야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제주에서의 중국 현상을 근본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알려야겠다는 일념으로 저술활동에 매달려왔다”고 밝혔다.

이번 책을 시작으로 ‘제주의 중국화 전략’, ‘지속가능한 제주개발론’ 등을 펴낼 계획이다.

백 소장은 오는 15일 오후 5시 30분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책을 쓰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제주사회 전망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지역개발과 행정법을 연구해 온 백 소장은 앞서 2014년에는 ‘제주개발의 미래를 말한다’를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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