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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서(서장 한경섭)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요양원 등 피난약자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

컨설팅은 대상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시설에 맞는 화재예방 정보를 공유했다.

제주소방서에서는 18일까지 도내 피난약자시설 67곳에 대한 컨설팅을 완료하고 향후 안전사고 취약시기별로 지속적인 컨설팅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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