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서장 한경섭)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요양원 등 피난약자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컨설팅은 대상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시설에 맞는 화재예방 정보를 공유했다.제주소방서에서는 18일까지 도내 피난약자시설 67곳에 대한 컨설팅을 완료하고 향후 안전사고 취약시기별로 지속적인 컨설팅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소방서(서장 한경섭)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요양원 등 피난약자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컨설팅은 대상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시설에 맞는 화재예방 정보를 공유했다.제주소방서에서는 18일까지 도내 피난약자시설 67곳에 대한 컨설팅을 완료하고 향후 안전사고 취약시기별로 지속적인 컨설팅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