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활성화캠페인전달식 (1).jpg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정형석)와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대표 고치환)가 재래시장활성화 캠페인 ‘한가위 정 나누기’를 벌였다.

지난 28일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등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 두 기관은 추석을 맞아 도내 저소득층에게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총 100가구로,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이 지원됐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