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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동오 소방교.
올해 3분기 제주 서귀포소방서(서장 김지형) 베스트 직원에 중문119센터 양동오 소방교가 선정됐다.

서귀포서는 구급대원으로서 능동적인 현장 대응 등으로 동료들의 모범이 된 양 소방교를 베스트 직원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소방교는 지난해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에서 2위, 올해 제주도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1위를 차지했다.

또 을지연습참관인단 심폐소생술 교육 강사 등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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