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치환)가 운영하는 제주특별자치도광역푸드뱅크와 ㈜시와월드(대표 우영진)가 16일 협의회 바람소리홀에서 도내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향토문화 컨텐츠를 활용해 도내에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나눔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시와월드의 지역기반 캐릭터인 꼬마하루방 ‘제돌이’를 제주광역푸드뱅크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푸드뱅크 사업 홍보 및 확산을 통한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치환)가 운영하는 제주특별자치도광역푸드뱅크와 ㈜시와월드(대표 우영진)가 16일 협의회 바람소리홀에서 도내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향토문화 컨텐츠를 활용해 도내에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나눔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시와월드의 지역기반 캐릭터인 꼬마하루방 ‘제돌이’를 제주광역푸드뱅크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푸드뱅크 사업 홍보 및 확산을 통한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