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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국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존경하는 체육 가족 여러분!

2018 무술년(戊戌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丁酉年) 한 해 동안 제주체육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더 새롭고 웅대한 포부로 하시는 일마다 괄목할 발전이 있는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7년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단체가 통합하고 두 번째를 맞이한 해였습니다. 회원종목단체도 총 64개로 통합을 완료해 새로운 결속을 다짐하는 체육의 장을 마련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급변하는 스포츠 환경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해 스포츠로 행복한 제주를 조성하고 제주체육의 미래를 위한 기틀을 다진 한 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해 51회째 개최된 도민체육대회는 체전 사상 처음으로 읍·면·동 대항 체제로 전환하면서 누구나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으로 도민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함께 즐기는 스포츠 분위기가 조성돼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균형 발전하는 기틀을 다졌습니다.

또한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전국 최초 두 번째로 제주에서 개최되어 온 국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감동의 장을 연출했습니다.

제46회 전국소년체전과 제98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우리도 선수단은 목표한 바를 모두 이뤄내 고장의 명예를 드 높였을 뿐 만 아니라 제주체육의 기초가 단단해지고 우수 선수 발굴·육성에 새로운 분위기 전환이 이뤄지고 있음을 입증해주었습니다.

2018년에는 이런 튼튼한 기반을 토대로 「사람, 자연, 미래가 공존하는 제주체육」그리고 「스포츠로 건강하고 행복한 제주」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스포츠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스포츠는 건강한 체력뿐만 아니라 도전정신과 용기를 기르고 화합과 배려의 가치를 키울 수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체육진흥 5개년 계획을 통해 제주체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생활체육고하 전문체육이 연계된 선순환 구조 확보를 비롯하여 도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공 체육 시스템 마련, 체육 인프라의 정비와 확충 등의 사업 추진하면서 제주체육 진흥을 도모하여 나가는데 체육인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제주체육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제주를 대표하는 우수 꿈나무 선수를 발굴·육성하는데 우리 체육인 여러분께서 더욱 열정을 쏟아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의 제주체육은 생활체육과 학교체육을 통해 전문체육으로 연계·육성하는 체계적인 선순환 시스템의 기틀을 다지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엘리트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엘리트 선수들이 은퇴 후에도 지도자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제주도청, 도교육청, 회원종목단체, 대학 등 유관기관과 체육단체간의 유기적이고 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더욱더 강화해 어느 지역보다 앞서 선진 스포츠 발전 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제주미래 가치 중심의 관광. 레저, 문화가 융·복합된 고품격·고품격 스포츠 대회 유치 확대와 국내외 전지훈련단 등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지혜로우면서 용맹하고 의로운 기운을 받아 더욱 활력이 넘쳐나는 탁월함과 지혜로 2018년 꿈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상임부회장 부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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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점유 검도협회장.

희망과 의욕으로 출발하였던 2017년 한 해 본회의 여러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었던 것은 검도인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믿습니다.

무술년 새해 우리 제주특별자치도검도회는 더욱더 의욕적이고 진취적으로 한 해를 설계하고자 합니다.

2017년도에는 각종 전국검도대회 출전하며 2017 SBS 검도왕 대회에서 남자대학부 개인전 3위, 제59회 춘계 전국 중, 고등학교 검도대회에서 남고부 개인전 3위, 여중부 개인전 단체전 3위, 제26회 회장기 전국 중, 고등학교 검도대회에서 여중부 단체전 준우승, 제20회 용인대 총장기 전국 중, 고등학교 검도대회에서 여중부 개인전 준우승, 여고부 3위, 제34회 추계 전국 중, 고등학교 검도대회에서 여고부 단체전 3위에 오르고,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학부 단체 8강에 오르며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중. 고. 대학교 연계 육성함에 올해에는 우수 팀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도자를 확보하여 팀의 연계 육성과 함께 전력 향상에 최선을 다 하고 타 지방 전지훈련 팀 유치를 통하여 착실히 준비하여 전국체전에서 반드시 메달 획득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메달 획득을 위하여 현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중․고등부 및 대학부 선수가 동계강화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 검도인들의 화합과 열정으로 제주 검도가 한층 더 부상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각종 전국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하여 제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검도를 사랑하는 여러분, 무술년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활력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제주도 검도회장 고 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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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종 게이트볼협회장.
게이트볼 동호인 저변확대 활성화 주력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무술년의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황금개”의 해 무술년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풍만하시길 바라며, 올 한해도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게이트볼은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많이 걷고 움직이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어 취미활동에 아주 좋은 운동이라 생각됩니다.

여럿이 함께 하는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가운데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건강은 물론, 회원들간의 서로 화합을 다지는 열린 스포츠이며, 여가선용과 삶을 보다 활기 있게 보낼 수 있는 생활체육입니다.

올해에는 제25회 대한게이트볼협회장기 전국대회를 비롯하여 도내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주도게이트볼협회장 김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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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경홍 골프협회장.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차게 출발하는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골프협회 발전을 위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임원 및 기관, 사회단체 그리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년에도 미래의 한국 골프계를 짊어지고 나갈 우수 꿈나무 선수 발굴 및 육성에 더욱 앞장서며, 도내 주니어 선수들과 아마추어 선수들이 보다 많은 대회 경험을 쌓고 실력 향상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골프파라다이스 제주의 이미지 제고와 골프 수요 확대를 통한 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골프 저변확대를 위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제반 사업을 집행함에 있어서도 제주골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건전한 골프문화 정착과 제주 골프가 진일보 할 수 있는 2018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기 바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희 협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8년 새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주특별자치도골프협회 회장 양경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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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군 국학기공협회장.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지나고 무술년이 밝았습니다.

2017년 제주에서는 생활체육 큰 잔치인 제17회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이 개최되면서 도내 생활체육 종목단체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국학기공은 대한체육회 정회원 단체로써 한민족 고유의 심신 수련법을 기공과 기체조로 구성하여 현대인에게 맞게 체계화한 생활스포츠입니다.

국학기공은 학교스포츠클럽, 건강보험공단 및 복지관 등을 통해서 국학기공을 보급하고 있으며, 특히 어르신들 건강증진과 장생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올바른 걸음법인 ‘장생보법’, 몸의 에너지를 빠르게 순환을 도와주는 ‘장생기공’, 배꼽을 눌러서 활기를 살리는 ‘배꼽힐링’을 대표적으로 건강운동으로 보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국학기공협회의 위상 확립을 위해 국학기공의 ‘학문화’와 ‘표준화’를 정립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내 국학기공 전문강사 양성을 통해 도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앞장서는 국학기공이 되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국학기공협회 김태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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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호현 궁도협회장.
“제주체육의 발전과 경제의 밑거름이 되자”

2018년 戊戌年 제주특별자치도궁도협회는 선조들이 얼이 깃든 국궁 역사와 전통을 자랑으로 삼아 제주 체육발전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제주 경제발전에 선두 주자가 될 것을 다짐하면서, 2018년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에서는 반드시 상위 입상을 목표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경기장 적응훈련을 위해 전지훈련을 통한 실전경험을 풍부히 쌓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열악한 환경과 생계를 유지하며 훈련에 임하는 선수 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궁도협회장 문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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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복 그라운드골프협회장.
존경하는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여러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100세 장수시대를 맞이하여 건강한 육체와 활기찬 정신으로 멋진 매너쉽을 갖춘 제주도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날로 저변 확대 되고 있습니다.

그라운드골프는 좁은 장소에서도 상황에 따라 코스를 선정해서 경기를 할 수 있으며 유일하게 3대(代)가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며, 경기 규칙도 간단하여 실버 레포츠로 가광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이나 전국 각 지역 에서는 전부 그라운드골프 정기코스 운동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제주도는 입도한지 20년이 지났지만 유일하게 제주도에만 그라운드골프 정기코스 운동장이 없어서 국제대회 친선교류 경기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관계 당국에서는 많은 관심과 지원해 주시면 제주도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어른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100세 인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에 부흥하도록 최선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도 가정에 행복과 건승을 빕니다.

감사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  김경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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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왕엽 댄스스포츠연맹회장.
안녕하십니까.

지난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은혜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희망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에는 제주 댄스스포츠인 모두가 하나로 뭉쳐 서로 아끼고 격려하며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모두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준다면 우리는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전문선수 및 동호인, 지도자들이 모두 한 가족을 이룬 만큼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또한, 댄스스포츠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리고,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 댄스스포츠인 모두의 가정이 두루 평안하시길 바라오며 항상 행복한 일들만이 넘치는 아름답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댄스스포츠연맹 회장 최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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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찬 바둑협회장.
축복받는 무술년 새해에 바둑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지하다시피, 지난 2017년은 제주바둑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줄 정도로 좋은 소식들이 가득했던 역동의 한 해였습니다.

신년벽두부터 두명의 프로기사가 탄생하는 경사화 함께 내셔널리그 제주바둑팀을 창단하였고 전국체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또한, 여성 바둑인을 육성하여 여성 바둑연맹을 창립하였고 많은 바둑인들이 호응하는 가운데 전국바둑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해를 넘기는 겹경사로서 오는 1월13일 세계바둑을 대표하는 이세돌과 커제가 제주에서 세기의 대결을 펼치고 한국대학바둑연맹 주최하에 5월에 열리는 한일대학생교류전은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바둑인들이 제주를 찾게되는 등 바둑도시로서의 면모를 일신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바둑인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황금개띠 해에 쉼 없는 기운으로 더욱 노력하고 더욱 발전하는 바둑협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바둑협회 회장 김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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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창운 보디빌딩협회장.
작년 한 해는 제주도보디빌딩 역사상 가장 바쁜 해였다.

6월 치러진 생활체육대축전, 7월 미스터제주, 8월 미스터코리아, 9월 전국해변대회 등 세 번의 전국대회와 최초 해변에서 열린 지역대회까지 모두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또한 제주도 소속 네 명의 국가대표 선수와 한 명의 국가대표 감독까지 배출하여 각종 국제대회에서 활약하며, 취임 후 2년 연속 국위선양 하는데 최선을 다한  한 해였다.
 
새로 신설된 전국해변 피트니스대회는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세계대회 국가대표 선발과 더불어 개최함으로써 전국의 보디빌딩 & 피트니스 선수들에게 자긍심과 피트니스 대회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였다.
 
선수층이 열악한 제주도에서 피트니스 선수들을 많이 배출시키고, 특히 가장 취약부분인 고등부 선수의 육성은 2018년도의 가장 큰 과제로 삼을 것이다.

또한 전국해변 피트니스대회 홍보에 최대한 중점을 두어 성공적인 피트니스, 많은 선수들이 참여하고 싶어 하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제주도보디빌딩협회 회장 홍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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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호 볼링협회장.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제주도민과 볼링가족 여러분!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부정책으로 인하여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하여 제1대제주특별자치도 볼링협회 회장직을 맡은 지 1년을 되돌아보면서 정말 협회를 맡은 수장으로서 가슴이 뿌듯함을 느낌과 동시에 책임감과 함께 전임 회장님들의 업적에 고개 숙여 고마움을 표합니다.

본 협회는 그 동안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선수들의 자세 교정 등 새로운 훈련 방법을 꾸준히 해 온 결과 작년 충청북도 충주에서 개최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 2인조 금메달과 개인종합 은메달 ,대학부에서는 3인조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남녕고등학교 오병준 선수는 청소년국가대표로 발탁되어 효자 종목으로의 제주체육 발전에 한 획을 담당했다고 자부합니다.


본 협회는 그 동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꿈나무 선수의 저변 확대와 꾸준한 지원을 통하여 올해에도 소년체전 및 전국체전에서 메달 획득을 위하여 임원진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제주체육이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현재 제주도내에는 학생꿈나무 볼링선수들이 경기를 마음놓고 할 수 있는 장소가 협소하여 이를 위해서 본 협회에서는 볼링경기장 설립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 꿈나무 선수 육성에 많은 지원을 통하여 제주 엘리트 볼링을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치러질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볼링선수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연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예정이며  끝으로 도내에서 개최되는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고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볼링선수들을 격려해주신 볼링동호인 여러분들과 제주체육을 사랑하시는 도민 여러분들게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볼링협회장  이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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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동엽 수영연맹회장.
존경하는 체육인 여러분!

변혁의 2017년을 뒤로하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알리는 황금빛 태양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같은 자리에서 체육만을 바라보고 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2018년 제주특별자치도수영연맹은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수영연맹의 통합화와 정상화에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첫 발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본 연맹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수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본연의 과제를 수행함과 동시에 수영연맹의 정상화를 통해 수영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18년 각종 대회 및 제47회 전국소년체육,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제주체육과 제주수영의 위상을 드높이고, 제주도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 발전을 모색하여 도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가야할 길이기에, 체육인의 지혜를 모아 주어진 과제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려고 합니다.

2018년에도 많은 도민들의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및 본 연맹 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주도수영연맹 회장 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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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길 수중핀수영협회장.
2018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수중핀수영협회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개최한 국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연습할 수영장도 제대로 없는 가운데서 이루어낸 수중핀수영협회 선수들의 선전을 발판삼아, 올해는 기반시설의 확충과 그 시설의 사용을 기대해 봅니다.새해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노클링교실을 만들어 사면이 바다인 제주의 어린이들이 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더 나아가 물을 즐길 줄 아는 청소년, 성인으로 커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며물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는 새로운 장소에서 바다핀수영대회 및 수중정화활동을 진행할 것이므로 각 지역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스킨스쿠버 강습 등도 준비하여 전도민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무술년 새해 많은 사람들과 친근한 황금개의 기운을 받아 더 많은 사람과의 즐거운 만남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해보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주도 수중핀수영협회 회장 김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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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희 양궁협회장.
제주특별자치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희망 2018년 무술년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을 반드시 성취하여 미래를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만들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제주특별자치도 양궁협회 역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진행해 나가도록 한층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지난 한해 제주양궁발전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연고팀인 현대제철 양궁팀과 현대백화점 양궁팀이 2017년 각종 전국양궁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하였고,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여자일반부 현대백화점 양궁팀이 단체전에서 1위, 정다소미선수가 30M 거리별 3위, 송지영선수가 개인전 3위를 하였습니다. 2017 전국춘계양궁대회에서 중등부 보물선대안학교 남자부 강지헌 선수가 2위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양궁협회에서는 다가오는 2018년에는 초․중등학교 양궁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양궁협회장배를 신설하여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목표로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도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분들과 유기적인 관계형성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민 여러분! 무술년 한해에도 도민 여러분과 체육인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양궁협회 회장 김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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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 역도연맹 회장.
희망과 기대에 넘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은 용맹하고 충성심이 강하며 의로운 황금 개띠의 해로 활동성이 뛰어나며, 탁월한 활력으로 새해에는 모두의 가정과 직장에 복을 불러 항상 행복과 기쁨이 넘쳐 삶이 윤택해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 제주특별자치도의 체육계가 더 큰 번영과 발전을 이어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제주특별자치도역도연맹 모두와 함께 소망해 봅니다.

지난 한해 힘겹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제주특별자치도 역도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 그리고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부족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투철한 사명과 성실한 자세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 해주신 지도자와 선수, 연맹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격려와 치하를 드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역도연맹은 그동안 많은 선수들의 노력의 결실로 제주체육의 위상을 지켜온 점을 바탕으로 후진선수 양성은 물론 지도자와 선수들의 훈련에 매진해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임원들은 더 많은 협조를 다짐하였습니다.

스포츠는 건강을 지켜주는 중요한 분야입니다. 또한 도민에게 자긍심과 건강한 삶의 원천을 만들어 나갈 뿐 아니라, 지역의 발전과 가치를 높여나가는데 있어서도 그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2018년도에는 통합체육으로의 변화를 보인 과정에서 크고 작은 갈등과 분열을 딛고 체육인들이 하나로 화합하여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할 때 입니다.

항상 제주특별자치도의 체육을 사랑하고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도민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제주도역도연맹 회장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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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 우슈협회장.
제주특별자치도우슈협회 김승현 회장은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슈 종주국 중국과의 국제교류를 통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우슈인 인구의 저변확대와 선수육성 및 선수들의 경기력향상에 더 한층 힘쓰려 한다.

생활체육동호인 저변확대와 더불어 지난해 각종대회에서 상위입상을 기반으로 올 한해 생활체육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호응도와 성취도를 높이고 생활체육인의 건강한 체위향상에 주력하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체육에 선수발굴과 선수들의 경기력향상을 위한 중국 전지훈련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하고 유사종목단체와의 합동훈련을 통한 경기력향상에 매진하여 다가올 전국규모대회에서 상위권 진입을 위한 노력을 경주 하고자한다
또한 중국상해우슈협회와 자매결연사업을 통한 상호교류를 활발히 진행하여 2018년 전국규모대회에서 상위입상을 목표로 도위선양은 물론 국위선양에도 크게 힘쓰며 제주체육에 효자종목으로 거듭나는 단체가 되고자한다.

제주특별자치도우슈협회 회장 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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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만순 유도회장.
2017년을 돌이켜보면 대한민국 전체가 요동치는 한 해였습니다. 더불어 우리 제주도에도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새로운 2018년 무술년을 맞으면서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들과 제주 체육 가족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반갑습니다. 새로운 해가 떠오를 때마다 늘 크고 작은 소원들을 빌어 왔습니다만 이제 저는 제주 도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기원하며 이를 위한 작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한발 한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고저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는 제주 유도 활성화를 위하여 우수꿈나무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잠재력 있는 우수선수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에도 제주도를 위한 메달을 따내기 위해 초⦁중⦁고 학생들뿐 아니라 실업팀 선수들까지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동계강화훈련에 매진하며 고된 겨울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에게도 따스한 격려와 아낌없는 칭찬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2018년에도 제주 유도인들의 기대에 부흥하는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나아가 제주 도민 전체의 건강과 체육 발전을 위하여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정진하겠습니다.
모든 제주 도민들의 꿈과 열정을 이어 큰 발전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장 강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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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대 육상연맹 회장.
2018년 무술년 ‘황금 개’의 기운을 받고 새해가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외는 물론 외국에까지 종횡무진 뛰어온 한해였다.

특히, 제주에서 ‘2017 국무총리기 전국마스터즈구간마라톤대회’ 유치에 성공해 앞으로 상설 대회로 자리 잡도록 한 것이 큰 성과였다고 자평해본다.

올해는 2016년 순조롭게 통합에 성공한 이후 더 발전하고 있는 육상연맹이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동남아 지역 육상 경쟁국을 찾아 제주 육상을 세계로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여 달림이들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가일층 매진할 계획이다.

또, 침체된 학교 육상의 발전 기회 마련을 위한 행사와 생활체육인들이 서로 어울리면서 마음껏 황금다리를 자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는데 힘쓰겠다.

2월부터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공 기원을 위해 육상 연맹 대표를 파견, 한국이 세계 4위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응원할 계획이다.

이처럼 종목을 초월한 긍정의 힘이 합쳐지면 더 큰 시너지 효과로 황금 개의 해 무술년에는 제주 체육이 이카루스의 날개를 달고 비상 하리라 생각한다.

제주도육상연맹 회장 이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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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용덕 요트협회장.
2018년 무술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제주도는 사면이 바다인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요트라는 종목이 비인기 종목이어서인지 타시도보다 활성화 되지 못한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요트교육 및 보급사업의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선수발굴과 동호인과 학교 클럽 창단 및 활성화로 일반인들의 관심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여 요트인의 저변확대에도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통합 첫해인 지난 한해는 작지만 2개의 도내대회를 신규로 만들어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함께하며 기량을 겨루어보는 대회를 개최 하였고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가족요트강습회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올해는 (가칭)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도요트대회를 신설하고, 나아가서는 전국요트대회도 유치하여 개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계 최고의 자연 환경과 해양스포츠의 여건을 가지고 있는 이곳 제주도가 요트의 메카로 거듭나서 도민의 건강과 선수양성에 이바지하고, 더불어 제주관광산업 발전 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올 한해 이루시고자 계획한 모든 일들이 풍성한 결실을 맺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제주도요트협회 회장 오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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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혁남 자전거연맹 회장.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주자전거연맹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도 희망차고 건강한 한해가 되길 희망 합니다.2017년은 제주도 자전거연맹 최고의 해가 되었습니다.

첫째는 제46회 소년체전에서의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둘째는 제97회 전국체전에서 사상 첫 금메달과 동메달 두 개를 획득하였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용경기장도 없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이뤄낸 인간승리로 이 메달획득은 제주도 뿐 만아니라 전국 타 시도에도 커다란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제주도민의 자긍심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게 되었습니다.

셋째는 생활체육과의 통합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습니다.
각종행사와 대회가 체계적으로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행사 때마다 많은 관심과 높은 참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은 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자전거마니아들을 위한 사이클 스포츠에 힘을 쏟겠습니다.
2.제주도 사이클 실업팀 창단을 위해 역량을 총동원 하겠습니다.
3.전용경기장 건립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주도 자전거연맹이  더 높은 비상을 위해 새해에도 변함없는 애정 어린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망의 2018년 새해, 다시 한번 제주체육인 여러분과 자전거관계자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전거연맹회장  고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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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수 족구협회장.
안녕하십니까!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하는 족구인 여러분! 희망과 번영의 황금 개 띠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우리는 2017년도 제주도 체육회 공로부문 최우수 상을 받았습니다. 2018년에는 우리 족구인들의 염원인 족구 전용구장 유치를 위한 원희룡 도지사와 협회가 협의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숙원사업인 전국체전에 족구가 입성하는 그 날이 올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동호인 여러분 가정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족구협회 강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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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남서 줄넘기협회장.
존경하는 줄넘기동호인과 체육인 여러분!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한 2018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이 늘 평안하시고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는 제주도에서 열린 한마음대축제를 참가하여 줄넘기동호인의 열정으로 종합3위의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룬 한 해였습니다.

그동안 지켜봐 주신 관심과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2018년도에는 줄넘기종목 활성화에 더욱 더 매진하는 해로 거듭 날 것입니다.

줄넘기동호인과 제주특별자치도민들이 줄넘기종목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줄넘기프로그램을 각 기관과 연계하고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가겠습니다.

보다 많은 제주도민들이 건강을 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줄넘기 인프라 확충에도 전력을 기울여 줄넘기 동호인들이 행복을 삶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줄넘기동호인 여러분!

무술년 새해에도 동호인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어린 충고를 부탁드리면서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줄넘기협회장 황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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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식 철인3종협회장.
존경하는 체육가족 및 스포츠를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과 일상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도의 스포츠는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에서 목표했던 성과를 모두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우리 스포츠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늘 응원해 주시고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 주신 체육가족과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10위권의 스포츠강국의 높은 위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포츠강국을 넘어 조직, 법과 제도, 행정운영 등을 국제표준에 맞게 정비하여 스포츠선진국으로 도약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오랜 기간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불과 100여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2018년에도 체육가족 및 도민 여러분께서는 스포츠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 모두 올 한해 소망하시는 일 두루 이루시고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철인3종협회장 조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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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방규 체조협회장.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올해에도 체조인 여러분 모두의 에너지가 넘치고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뜻 깊은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선 지난 한 해 동안 부단한 노력으로 훌륭한 성과를 일궈낸 체조협회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체조협회 가족여러분!

2018년은 우리의 비전보다 현실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을 높이기 위해 여러분의 기가 살아 움직이는 밝은 분위기에 리더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열정과 행동에 일체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추구하는 체조협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통합이 된 우리 체조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이뤄 우선 맡은 직무에서 접근하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2018년 새해에 여러분 가족의 평안함과 여러분 각자의 가슴속에 다짐한 계획과 소망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면서 신년사를 마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조협회장 양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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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오 축구협회장.
축구가족 여러분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해에도 제주 축구는 전진을 계속 했습니다.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중학교 준우승, 제주서초등학교 3위의 쾌거를 이루었고,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제주제일고가 8강에 오르면서 제주축구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또한 화랑기 전국유소년대회에서도 제주동초등학교 U12 E그룹우승, 제주서초등학교 G그룹우승, 중문초등학교 F그룹 준우승을 거두었고 U20월드컵대회도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제가 통합이 된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에 취임했지만 새로운 임원진 구성과 함께 실질적으로 새 집행부 활동이 시작되는 것은 올해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원 및 임직원 모두가 심기일전하여 제주축구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양 시 축구협회와도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하면서 조화롭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여자축구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도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새해에도 많은 전국대회를 유치하고 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 평화의 섬 제주를 알리는 데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임기 중 저의 바람은 한결 같습니다. 올바른 회계 시스템과 공정한 축구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위해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18년 새해에는 축구가 앞장서서 제주사회에 활력을 주고 도민들에게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먼저 힘차게 일어나 뛰어 나갑시다.
축구인 여러분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 김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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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련 탁구협회장.
존경하는 탁구가족 여러분.
변혁의 2017년을 뒤로하고 2018년 무술년 새해를 알리는 황금빛 태양이 밝았습니다.
 늘 같은 자리에서 탁구만을 바라보고 탁구를 위해 힘써 오신 탁구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2018년 우리 탁구는 많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전문체육환경과 아직도 마무리 되지 않은 조직 등 해결하기에는 쉽지 않은 문제들이지만 풀어야할 일이기에 협회는 탁구인들의 지혜를 모아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려고 합니다.
 첫째 협회는 전문체육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탁구훈련장을 이미 마련하였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유망주 발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협회는 활성화 되어 있는 생활체육의 외향을 확장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교류와 타 시도와의 교류를 활성화 시켜 제주탁구의 위상을 더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아직 불안정한 조직과 규정을 확고히 하여 통합탁구협회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2017년 한해 운영하면서 발견된 문제점을 과감히 개선하여 좀더 발전적이고 합리적인 협회의 조직과 규정을 마련하겠습니다.
무술년을 정리하는 시점에서 “위기가 기회였다”라고 생각되도록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원드리며 탁구가족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탁구가족 여려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탁구협회 김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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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규 태권도협회장.
무술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친애하는 제주태권도가족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17년 한해 통합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출범하고 참으로 숨 가쁘게 달려왔다 생각됩니다.

고문님, 자문위원님 및 관장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보다 빠르게 하나로 화합되는 통합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2018년 한해는 제주태권도가 웅비와 도약의 해가 될 것입니다.

2018제주코리아오픈태권도대회와 2018제주세계태권도한마당이 제주에서 열립니다.

타시도와 치열한 경쟁 끝에 제주로 유치를 결정되었고 이제는 우리 제주태권도인들이 발 벗고 나설 차례입니다. 대회성공을 위해 어떠한 어려움도 무릅쓰고 매진하는 여러분의 기상이 그 진면모를 발휘 할 해가 바로 올해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노력으로 제주는 전 세계의 태권도인들이 기꺼이 찾아오는 매력 있는 도시로 변모 할 것입니다. 제주태권도의 웅비와 도약을 위해 전진하는 자세로 올 한해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제주태권도가족 모두 최선의 노력과 협조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 문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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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재윤 테니스협회장.
지난해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하여 1년을 보낸 첫 한해 였습니다.

엘리트 체육으로서는 학교간 연계육성과 함께 새로운 우수선수들을 발굴하여 경기력 향상에 역점을 두고 지도자와 소통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테니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서 인구저변확대는 물론 활성화를 위해 질높은 테니스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갈 것이며 현재 현저히 부족한 테니스장시설 확보에도 테니스인들의 열정과 역량을 하나로모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올해에는 선수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동호인들에게는 좋은 여건에서 건강한 운동을 할수 있도록 신규대회를 신설하는 등 모든 대회를 알찬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테니스를 사랑하고 성원 해주시는 모든 테니스인들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남은 임기동안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주도테니스협회 회장 오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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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빈 파크골프연합회장.
제주도민과 체육인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8년 무술년 황금 개의 해가 떠올랐습니다. 황금은 부를 의미하는 만큼 도민 모두에게 좋은 해가 되길 바랍니다.

어제는 오늘의 기억이고 내일은 오늘 꾸는 꿈입니다. 2018년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난날을 뒤돌아보고, 오늘 이 순간을 끌어안고 미래를 설계하면서 새 마음과 새 각오로 2018년 제주의 꿈을 만들어 나아갑시다.

특히 2018년은 제주 4․ 3사건 70주년의 됩니다. 완전한 제주 4․ 3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와 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회복이 되어, 제주 4.3이 아픔을 ‘화해와 상생’의 미래로 발전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제주 체육인들이 단합해서 전국 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제주특별자치도파크골프협회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최고의 경기장을 제주시 회천과 서귀포시에 개장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전국 파크골프동호인들이 화려한 자연경관과 청정한 바다 그리고 맑은 공기가 있는 제주에서 파크골프 경기와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통해 파크골프동호인들이 제주의 자연정취를 즐기면서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기 위해 활기 넘치는 경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파크골프는 현대인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운동으로 정서생활 향상에 기여하고, 시민복지와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면서 노인, 여성, 장애인, 비장애인 등 모든 가족이 함께 활기찬 여가 생활을 도모하고, 지역 간의 인적 교류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는 국민생활체육으로 우뚝 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파크골프가 멋진 플레이로 친선과 우정을 나누면서, 제주파크골프동호인들이 화합·단결하여 모두에게 희망을 주고 새로운 도약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도민과 체육인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파크골프연합회 회장 홍석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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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범 레슬링협회장.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제주레슬링이 다시 한번 우렁찬 함성과 함께 올해도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번 년도는 최고의 코칭스테프가 구성되어 그동안 획득했던 제주레슬링 메달 획득 기록을  다시 최고의 메달획득으로 새롭게 작성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기술과 중,고,대,일반부 선수가 제주 한 매트에서 체계적으로 동계훈련 및 극기훈련에 박차를 가한다 .

금년에도 선수들의 경기감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지훈련을 자주 실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선수 경기력향상에 중점을 둘 것이다.

이와 함께 경기력이 뛰어나고 재능있는 중등부 및 고등부 선수들을 선발하여 특별관리 및 적극으로 지원하여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초점을 맞춰 집중 투자 할 것이다

또한 레슬링 저변확대를 위하여 초등부 및 일반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희망자들을 지도함은 물론 도내 활성화에 적극 지원하고 노력하겠다.

제주도레슬링협회 회장 고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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