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 다시 폭설이 내리면서 활주로가 다시 폐쇄됐다.제주지방항공청은 공항 활주로에 눈이 쌓이자 11일 오후 6시30분 활주로 이용을 금지시키고 제설차량을 다시 투입했다.낮 12시20분 항공기 착륙을 허용한지 6시간만에 다시 폐쇄조치다. 관련기사 제주공항 활주로 폐쇄 반복...대한항공 전편 결항 체류객 ‘발동동’ [속보] 폭설에 제주공항 활주로 세번째 폐쇄 결정 2년만에 또 대규모 ‘공항노숙’ 제주공항 거대한 숙박시설로 변해 “가자! 집으로” 폭설에 갇힌 제주 체류객 7000명 수송작전 검은 활주로 드러낸 제주공항 체류객 수송으로 점차 정상화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공항에 다시 폭설이 내리면서 활주로가 다시 폐쇄됐다.제주지방항공청은 공항 활주로에 눈이 쌓이자 11일 오후 6시30분 활주로 이용을 금지시키고 제설차량을 다시 투입했다.낮 12시20분 항공기 착륙을 허용한지 6시간만에 다시 폐쇄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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