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술년 새해 제주도에 내린 폭설로 한라산 백록담은 만설을 이뤘다. 일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 절기를 닷새 앞둔 15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한라산 백록담. 사진=문성필 시민기자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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