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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 절기를 닷새 앞둔 지난 15일. 최근 폭설로 입산이 전면 금지됐던 한라산에는 입산통제가 해제되면서 겨울 설산의 진풍경을 즐기려는 등반객들로 붐볐다. 하얀 설산과 하산하는 등반객들 발 아래로 펼쳐진 제주의 모습이 이채롭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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