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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리 과장.
제주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영리 과장(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실 교수)이 한국유전학회 우수 포스터상 ‘Young In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김 과장은 최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17 한국유전학회 주관 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인 대사증후군 환자 빈도와 MicroRNA 유전자 다형성과의 연관성(Associations of MicroRNA Polymorphisms (miR-146a and miR-196a2) with Decreased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in Koreans)'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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