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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소상공인 지원 '빵빵', 출연 기금만 45억원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2018년 02월 13일 화요일 14:47   0면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도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 9일 제주신용보증재단에 3억5100만원을 출연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이 최근 15년동안 신용재단에 출연한 기금만 42억원에 달한다. 도내 금융기관 중 가장 많은 액수다.

지난해 농협은 여신 활성화를 위해 담보와 신용이 부족한 중소상공인에게도 대출을 해줬다. 대출은 전년대비 무려 12%가 올랐다.

또 제주도와 함께 진행하는 농업인 정책자금대출과 협약대출도 400억원 가량 순증했고, 서민을 위한 새희망홀씨대출도 77%가 성장했다.

고석만 농협 제주본부장은 “중소상공인들은 제주 경제의 기둥이다. 이를 지탱해주는 농협이 되겠다.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협의 역할을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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