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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 인근 항해하던 유조선서 중국인 질식사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2018년 02월 14일 수요일 18:38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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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14일 제주도 서귀포시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질식사한 중국인 선원을 헬기로 이송하고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14일 낮 12시15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약 120km 부근 해상을 지나던 홍콩선적 유조선 C호(3만2534t)에서 선원 칸모(49)씨가 질식사했다.

칸씨는 청소를 하기 위해 화물창고 안으로 들어가던 중 배관에서 새어나온 파라핀유( paraffin oil)를 흡입해 쓰러졌다.

이를 발견한 동료는 선사대리점을 통해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경청은 곧바로 헬기를 사고 현장에 보내 오후 4시35분쯤 제주공항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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