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5시23분쯤 제주시 이도2동 제주중앙여고 인근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김모(63)씨 등 승객 7명이 다쳐 인근 병원 3곳으로 분산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9일 오후 5시23분쯤 제주시 이도2동 제주중앙여고 인근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김모(63)씨 등 승객 7명이 다쳐 인근 병원 3곳으로 분산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