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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재선 도전 시사 "싹 텄으니 꽃 피워야"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2018년 02월 28일 수요일 11:29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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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제주의소리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6.13전국동시지방선거 100여일을 앞두고 재선 도전의 의지를 에둘러 표현했다.

이 교육감은 28일 오전 10시30분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3월 새학년 맞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방선거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이 교육감은 "좀 더 도민의 이야기를 다각도로 다양하게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그는 "지금도 도민들의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다. 마음의 준비도 좀 해야하고, 평가도 좀 더 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어떻든 간에 교육정책에 싹이 트였으니 꽃을 피워야 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도 있다"고 넌지시 밝혔다.

직접적인 언급은 안했지만, 사실상 재선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되고 있다.

현재 제주도교육감 선거의 경우 '보수 성향' 후보군의 단일화로, 김광수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현역인 이 교육감이 선거전에 뛰어들 경우 2파전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http://www.jejuso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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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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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018-03-01 21:53:00    
반대 보수 진영의 예상되는 방향
- 일제고사 부활
- 학교의 관료주의 강화
학교장 권한 강화
- 교육활동보다는 행정주의 우선
학교 평가 부활
쓸데없는 산더미 행정 서류
- 학생 급식비, 현장체험비 등 아깝다
그런 돈 아껴서 80억 전자 교탁 설치하자

방향이 옳으면 언젠가는 결과가 좋을 수 있습니다. 시행 착오와 과오가 있을 수 있지만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기득권의 음모와 저항 그리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억지스러움은 언제나 있었습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하고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
- 유시민
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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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 2018-03-01 08:50:26    
학교교육 활동 위주의 초심은 좀 퇴색되어서...
코드에 맞는 관료 위주의 교육행정에 팬안함을 느끼는 듯
학교현장과는 좀 멀어져 있는 것 닮수다.
학생 인권 및 복지에 대한 정책들은 좋은 평가를 받을만 헙주마씸
근데~~~
선거에서는 상대가 중요한 데~~
상대가 좀 약해서(교육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정책~시험 늘령 성적 향상 시키고, 스쿨버스 탕 학교 댕기는 정책~ㅎㅎㅎ)
이번도 어부지리가 되지 않으카 마씸~?
운 좋은 사람인 것 닮수다.
부디 다시 되어도...
정상 가정의 귀한 학생들도 중요하지만
결손 가정 아이들, 학교폭력 피해 아이들을~~~
코드가 맞는 사람, 옆에서 매일 얼굴보멍 밥 곧이 먹는 사람보다는
학교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교직원들에게 얼굴을 돌려사 헐거우다.
2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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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2018-03-01 02:20:47    
도대체 교육정책에 싹을 틔운게 뭔가요?
일선 학교에서 왕따 문제를 쉬쉬 하고 감추기에
급급 하고 피해자 는 있는데 가해자가 없는 이 현실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을 할 건가요?
교육청에서도 시스템 운운 하며 다들 손을 놓구 있는
현실은 도대체 무엇으로 설명 할 건가요?
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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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2018-02-28 14:14:17    
꽃도 꽃나름이죠~~ㅎ
22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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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새갈 2018-03-10 01:07:29    
할망꽃? ㅋㅋㅎㅎ
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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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날기 2018-02-28 13:39:28    
소통이란걸 모르고 그렇게 불통이라메
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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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 2018-02-28 15:59:46    
싹을 띄워야겠고요? 재선은 간보기 중이 잖아요.(똥개도 아는걸 바보로 간주하네요 )
싹뚝 잘라서 A호텔 현관에 전시했으면 좋겠는걸. 냄새 나고 구리고 가까이 못할 꽃은 애당초 용두암 바당에 몽땅갖다 버리세요.
재선준비는 무던히도 챙기고 있음을 누가 모를까. 구린내랑 바당에강 깨끗이 씻고 솔직한 교육감 역할이나 제대로 해주세요.
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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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싹수~~~ 2018-02-28 13:31:17    
아@@ 호텔은 좋겠다~

도민 여러분

우리 정말, 친인척 호텔에 일감주는 사람과,

다른 호텔 이용해도 친인척 호텔을 한번도

이용안하는 사람중 누구를 뽑아야할까요?
3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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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친인척 관리나 잘하시죠~~ 2018-02-28 12:27:45    
상대가 그렇게 없나~~~
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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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HG09 2018-02-28 13:25:11    
A호텔 비리 일감주기 문제 매듭짓고 백배사죄하고 용서한다면 몰라도 감사결과 본다면
부끄럽고 챙피해서도 출마할 수가 있겠는지 모르겠다.
교육감 직책은 쉽게 누굴 봐주고 뒷간에서 흑심이나 품는 그런 자리가 아니올씨다.
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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