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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관현악, 무용, 타악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2018년 03월 12일 월요일 11:26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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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서 ‘전북도립국악원’ 초청 공연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이태근)과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이 공동 주최하는 공연 <천년의 울림 락(樂)>이 14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면서 전라북도과 제주도의 예술 교류 차원에서 마련됐다. 14일 전북도립국악원 소속 3개 예술단(관현악단, 창극단, 무용단)이 제주를 찾고, 이어 9월에는 제주도립무용단이 전북을 방문한다. 

<천년의 울림 락>은 50여명의 출연진이 등장하는 대규모 공연이다. 전통예술의 과거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역동적인 가·무·악을 선사한다. 

국악원 관현악단 고은현 단원의 사회로 국악실내악 <아리랑>이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대중에게 친숙한 아리랑을 편곡한 작품이다. 다음으로 민요 <뱃노래>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편곡한 국악실내악 <신뱃놀이>가 이어진다. 각 악기들의 즉흥연주와 동·서양 타악기들의 역동적인 리듬이 신선함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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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립국악원의 <천년의 울림 락(樂)> 공연 모습. 사진=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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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립국악원의 <천년의 울림 락(樂)> 공연 모습. 사진=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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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립국악원의 <천년의 울림 락(樂)> 공연 모습. 사진=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제주의소리

국악가요 <소금장수>·<배뛰워라>·<신사랑가>, 민요 <독수공방>·<동해바다>·<각시풀>·<너영 나영> 등을 연주하고 TV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Beautiful>도 선사한다. 여기에 장고춤과 풍물·소리·춤이 한데 모인 <노닐며 솟구치며>로 대미를 장식한다.

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영혼을 울리는 두드림은 관객과 연주자가 하나가 되어 봄날의 향기를 더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 064-710-7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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