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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4차 산업혁명 대비, 인문 소양교육 선행돼야"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2018년 03월 12일 월요일 18:30   0면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정책보도자료를 내고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문학적 소양교육의 선행"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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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제주의소리
김 예비후보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위협하고 암호화폐가 경제를 붕괴시킬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은 다각화된 시각이 부재한 교육에서 시작됐다"며 "인문학적 소양의 바탕 위에서 발전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바른 세상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키며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새로운 기술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는 만큼 교육의 기본틀 역시 기존과 다른 방향으로 바뀌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분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기술적인 부분만을 강조하고 교육한다면 제품을 대량으로 만들어 많이 판매하는 목적으로 행한 3차 산업혁명 시대에 머물러 있는 발상"이라며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 이뤄져야 하지만, 그 우선 순위에 인문학적 소양을 배제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다양한 기술들의 교육을 위해 기본환경 시설 확충 및 중장기 계획에 의한 교사연수, 모든 교과에 접근가능성 타진을 위해 전문기관과의 협약 등을 진행해 가겠다"고 공약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http://www.jejuso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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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웅아잠좀자자 2018-04-02 17:20:35    
시대가 경쟁만 강요하는데 기술도 발달하니 더욱 가속화되는듯. 인성교육 밥상머리교육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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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아이디어 2018-03-21 17:47:58    
다른걸 떠나서 요새 학생들 너무 무서워요~
인문학을 많이 배우면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려나? 근데 한국 교육이 경쟁을 유도함 ㅜ
18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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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봉 2018-03-13 01:34:55    
인문학 중시론이 곧 인성과 올곧은 심성을 가꾸는 지름길입니다.
다양한 독서, 풍부한 간접 경험 등의 토대가 사람 우선, 인간성 존중정신으로 발현되는 것이겠지요?
신선하고 올바른 교육정책 발굴로 아름다운 정책선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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