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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26선거구(남원읍)에 도전한 무소속 양창인 예비후보가 14일 남원읍 리사무장 월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17개 마을 리사무장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장 출신으로서 사무장들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장 처우와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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