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26선거구(남원읍)에 도전한 무소속 양창인 예비후보가 14일 남원읍 리사무장 월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17개 마을 리사무장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장 출신으로서 사무장들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장 처우와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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