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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태선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고태선(44) 제주시 갑 당협 사무국장이 제주도의원(연동 갑)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 선거 운동에 나섰다.

고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생 현장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고충홍 도의장의 업적을 계승해 미래로 나갈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연동 경제 활성화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 △안전문화 구축 △문화 사업 활성화 △환경 개선 사업 추진 등을 내세웠다.

고 예비후보는 연동연합청년회장과 신제주초등학교 6회 졸업생 초대 동창회장을 역임했다. 또 노형·연동 애월읍청년회 사무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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