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2_233157_3245.jpg
▲ 박희수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13번째 희망정책시리즈로 “제주 자존의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박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민들이 움츠렸던 어깨를 펴는 제주 자존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연대의식과 개방적 사고를 통해 힘을 모아야 한다. 자존을 지키는 방안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도민들의 자존감을 찾는 ‘제주 몫 찾기’를 통해 성과를 내고, 자존의 시대로 나갈 수 있는 논리 개발이나 홍보활동 등이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