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예비후보는 "녹색당은 공공부문 노동자를 제주도정이 직접 고용한다는 원칙, 동일노동에는 동일임금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아플 때, 공공의료가 그 옆을 지켜야한다. 여러분이 행복하고 현장에서 사명을 느낄 때, 도민 전체의 행복과 건강을 보전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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