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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에 첫 공립 단설유치원 신설할 것"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2018년 04월 04일 수요일 19:03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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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예비후보.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김광수 예비후보가 공립 단설유치원 신설을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립 단설유치원을 신설, 시범 운영을 통해 균형 발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병설유치원보다 독립적으로 학사운영이 가능한 단설유치원을 제주에 처음 만들겠다. 사회적 영향을 고려, 설립 지역은 여론을 수렴하겠다. 운영 상황을 관찰, 연구해 발전된 운영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얘기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제주도의회는 ‘도민 60%가 단설유치원 설립에 찬성 의견을 보인다’면서 제주도교육청에 단설유치원 설립 관련 여론 수렴을 주문했지만, 다음 달 도교육청은 ‘2018~2019학년도 유아중기수용계획 변경계획’을 발표, 병설유치원 24학급 확충 계획을 일방적으로 세웠다”고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학사일정과 맞춘 방학과 휴일 등으로 일부 학부모들이 병설유치원 자녀 입학을 포기하고 있다. 독립적인 운영이 가능한 공립 단설유치원을 신설, 유연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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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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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18-04-05 04:27:39    
유아교육은 두축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같이 연결되어 있다. 무조건적인 신설보다 서로 협의과정을 거쳐야한다. 교육부에서는 특수아 통합유치원 신설에 대한 정책이 발표되었다. 그래서 시내 과밀지역에 통합단설 유치원 개설은 고려해볼만 하다. 지금 특수아를위한현실은 작년기준으로 제주병설유치원 특수교사 4명, 사립유치원은 한명도 없는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유아특수교육 환경 개선이 먼저 나와야한다. 그렇지 않다면 어른들의 밥그릇 챙기기(경력유치원교사 원장만들기)를 위한 싸움이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도내의 유아교육의 80%는 어린이집이 맡고 있고, 그중 특수교육은 90% 이상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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