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73_235245_2132.jpg
▲ 강익자 예비후보
서귀포시 동홍동 도의원에 출마하는 강익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동홍동 산지물 소하천 생태공원 조성을 마무리하겠다고 14일 밝혔다.

강익자 예비후보는 "동홍동을 보면 아파트단지가 빼곡히 들어서있어 동홍동에 30년을 살아온 동민으로서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생태공원을 만들어 소통하고 이야기가 있는 소하천으로 조성하겠다"며 "앞으로 산지물 하천. 동홍천, 산지물 물놀이장과 함께 명승지로 각광을 받을 수 있도록 산지물 생태공원을 완성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