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독자제보 ⓒ제주의소리 16일 오후 7시 33분께 제주시 삼양3동 인근에서 화물 트럭이 도로상에 연석과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트럭 탑승부가 전복되면서 운전자인 김모씨가 다리 부위에 부상을 입고 제주시내 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충격으로 전복된 화물트럭, 운전자 결국 숨져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독자제보 ⓒ제주의소리 16일 오후 7시 33분께 제주시 삼양3동 인근에서 화물 트럭이 도로상에 연석과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트럭 탑승부가 전복되면서 운전자인 김모씨가 다리 부위에 부상을 입고 제주시내 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