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6시 제주벤처마루…오영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특별게스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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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는 5일 제주에서 ‘뭉쳐야 뜬다’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뭉쳐야 뜬다’ 토크콘서트는 안민석, 박주민 의원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지방투어 패키지로, 지난 1월11일 포천을 시작으로 이번에 진행되는 제주도는 17번째다.

특별게스트로 오영훈 국회의원(제주시을)도 함께 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각 의원의 강연이 진행되고, 2부는 두 의원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토크콘서트는 사전신청 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시작은 오후 6시, 장소는 제주시청 인근 제주벤처마루 10층 백록담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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