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4명을 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치매안심센터 운영과 문화도시조성사업 등 2개다. 치매안심센터 운영 인력은 원서접수가 마무리됐고, 문화도시조성사업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신청 가능하다. 제주시는 5월중 면접과 신원조회 등을 거쳐 최종 임용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시는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4명을 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치매안심센터 운영과 문화도시조성사업 등 2개다. 치매안심센터 운영 인력은 원서접수가 마무리됐고, 문화도시조성사업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신청 가능하다. 제주시는 5월중 면접과 신원조회 등을 거쳐 최종 임용자를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