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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는 4월 베스트 관광인으로 태백산(본점) 장수영 부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 부장은 한결같은 친절한 서비스로 제주 외식업 이미지 향상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철저한 시설 관리와 청결함 유지 등 동종업계 모범이 된다는 평을 받았다.

관광협회는 친절 등 모범이 되는 제주 관광인을 매달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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