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는 4월 베스트 관광인으로 태백산(본점) 장수영 부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 부장은 한결같은 친절한 서비스로 제주 외식업 이미지 향상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철저한 시설 관리와 청결함 유지 등 동종업계 모범이 된다는 평을 받았다. 관광협회는 친절 등 모범이 되는 제주 관광인을 매달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도관광협회는 4월 베스트 관광인으로 태백산(본점) 장수영 부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 부장은 한결같은 친절한 서비스로 제주 외식업 이미지 향상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철저한 시설 관리와 청결함 유지 등 동종업계 모범이 된다는 평을 받았다. 관광협회는 친절 등 모범이 되는 제주 관광인을 매달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