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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정치가 아니...연합고사 폐지 전면 재검토"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2018년 05월 23일 수요일 09:19   0면
[선택 6.13, 제주도교육감 후보에 듣는다] ①김광수, '아이들 창의성 신장' 약속

6.1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를 20여일 앞두고 만난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자신이 '정치가'가 아닌 '교육자'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교육감선거가 상대적으로 흥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에도 대중의 이목을 쉽게 이끌기 위한 자극적인 공약은 단호히 거부했다.

현 제주교육이 소통의 부재로 인해 방향성까지 흔들리고 있다고 일갈하면서도, 그는 현직 프리미엄을 업은 상대 후보에 비해 인지도 측면에서 밀리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엔 "도민사회와 소통하며 뚜벅뚜벅 걸어나갈 뿐"이라며 담담한 심경을 내비쳤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오전 <제주의소리> 회의실에서 '선택 6.13, 제주도교육감 후보에게 듣는다' 대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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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제주의소리
김 후보는 "제주교육은 4차산업혁명이라는 큰 산에 직면해 있다. 이 산을 건너가야 한다. 그 다음에 어떤 산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교육은 소통의 부재와 방향성까지 흔들리고 있다"고 현직 교육감을 지낸 상대 이석문 후보를 겨냥했다.  

김 후보는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려면 우선 균형과 방향성을 갖고 지도자가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면서 "지난 40여년 다양한 교직 경험과 교장 경험, 특히 교육의원까지 경험하면서 제주 미래에 우리 아이들이 적응해 나갈 길이 무엇인가라는 확신을 갖고 신념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 신념을 펼쳐보이고자 용기를 내서 교육감에 도전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제주도교육감 선거를 관통하는 핵심키워드로 '창의'를 꼽고,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의 창의성 신장'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는 시대다. 이 시대에 어떻게 남보다 다른 새로운 생각을 할 줄 아느냐 하는 것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며 "이번 선거는 누가 아이들에게 새로운 생각,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인가 하는게 가장 핵심"이라고 내다봤다.

가장 핵심적인 공약으로는 큰 틀에서 △아이들의 다양성 존중 △균형있는 공교육 내실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다.

9만여명의 제주 아이들의 9만여가지 흥미를 찾아 1등을 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991프로젝트'는 김 후보가 전면에 내세운 공약이다. 개별화 교육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개개인에 맞는 특성을 키워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후보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많은 아이들이 청년이 되어서 그동안 공부했던 것, 경험했던 것에서 진로를 바꾼다는 점"이라며 "원인이 어디있는가를 한참 고민했는데, 이건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흥미를 잘못 찾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유치원을 포함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 아이들의 흥미가 뭔가 고민해야 한다. 이걸 공교육이 같이 찾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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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제주의소리
올해부터 전면 도입되는 '내신 100%' 고교 입시제도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 후보는 "상대 후보가 교육감 4년을 역임하면서 고교체제 개편에 많은 관심을 가진 점은 이해하지만, 애초에 의도하는 바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갔다. 결국 일반 학급을 없애면서 음악 학급 2학급(함덕고), 미술 학급 2학급(애월고) 만든게 전부"라며 "제주시내 특성화고를 일반고로 전환한다든지, 상황에 따라 신제주에 일반고를 다시 신설한다든지, 연합고사 학급수를 늘린다든지 타 시도처럼 그러한 노력이 선행됐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목포상고가 전남제일고, 노무현 정부 때는 부산상고가 부산고로 바뀌었다. 그 지역 연합고사 학교수가 그만큼 늘어난 것으로, 오래전부터 타 시도는 그런 작업을 해서 연합고사의 경쟁력을 떨어뜨렸다. 즉 치나마나 한 연합고사가 된 것"이라며 "제주는 어떤가. 경쟁이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그 사이에 연합고사 학급수 늘린적이 없다. 타 시도와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김 후보는 "과연 '고교입시 내신 100%'라는 이 정책이 내신 충분한 소통의 기회를 가졌느냐 하는 부분이 참 안타깝다. 제가 의원 시절에 느닷없이 어느날 발표해 '조건이 안맞다, 시기가 지금이 아니다, 여건이 아직 성숙되지 않았다'고 얘기했지만, 교육감은 그대로 강행했다"며 "50%대 50% 연합고사 부활을 전제로, 내신 100%까지도 오픈한 상태에서 원점에서 재검토허겠다는 제 공약에 박수를 치는 분들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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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주의소리> 김봉현 편집부국장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제주의소리
선거 국면에 접어들기도 전에 보수 성향을 지닌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주자들, 이른바 '반(反) 이석문 연대'의 후보 단일화 시도가 자칫 '프레임 싸움'에 매몰될 수 있다는 도민사회 일각의 지적과 관련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종전부터 스스로를 '정치가'가 아닌 '교육자'라고 강조해온 맥락과 궤를 같이하는 대목이다. 

이어 김 후보는 "저는 보수 단일화라는 용어부터 '뭐 다른 용어 없나 고민했고, 도전자 단일화로 해달라'고 얘기해왔다. 이걸 이벤트로 활용하려 했다면 수많은 기자회견도 했겠지만 그럴 생각이 없었다"며 "제주교육의 균형과 방향성에 문제를 같이 인식하고 있는 4명의 후보 간 협의가 이뤄진 것인데, 나머지 3명의 후보의 용단이 폄하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는다"고 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좀 더 흥행을 유도했더라면 선거에 도움되지 않았나 하는데, 저는 그때마다 말씀드린다. 그걸 선거의 흥행이나 이벤트로 생각해 본 적이 한번도 없다. 그리고 그 단일화 과정에 수 없이 많은 대화를 나눴다. 지금까지 제가 발표하고 있는 모든 공약의 얘기가 다 나왔다. 그때 얘기했던 공약들이 현재 제시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맥락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선거가 흥행되지 못하는 이유는 교육가족들이 목말라 하는 공약이나 정책이 부족한데서 오는 것 아닌가 하는 질문으로 이어졌다.

이에 김 후보는 "정말 자극적이면서 관습이나 전통을 배제한 '초사회적인 공약'들을 내는 것도 선거를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교육은 대상이 우리 아이들"이라며 "교육을 갖고 실험을 하면 절대로 안된다. 저는 40년을 교단에 서면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적인 것은 해본적이 없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소한 가시적으로 그림이 그려지는 공약을 내세우겠다"며 선거 흥행을 목적으로 한 인기영합적 공약은 내세우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후보는 "유권자들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듣게 된 가슴 아픈 얘기는 '교육감은 아이들이 뽑는 것 아니냐', '난 아이들 다 키웠다'는 얘기였다. 도지사와 달리 교육감선거의 관심, 도민들의 관심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라며 "이런 두 얘기에 알맞는 공약은 과연 뭘까. 이론적으로는 교육자치, 교육 특례까지 주어진 특별법 산하의 제주교육을 멋지게 그리는 공약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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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제주의소리
선거를 20여일 앞둔 시점에서 상대 후보인 이석문 예비후보와의 격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도지사 후보처럼 파격적인 공약을 내거나 관심을 끌 수 있겠나. 오늘도 내일도 뚜벅뚜벅 나아갈 수 밖에 없다"고 담담히 풀어냈다.

김 후보는 "기존의 교육의원 선거구에서 벗어나서 밖으로 김광수를 알리기 시작한게 석 달도 안된다. 그런데 상대 후보는 현역 교육감이지 않나. (격차가 차이나는 것은)너무나 당연한 여론조사 결과"라면서도 "그러나 하나 희망을 갖고 보는 것은 제가 올라가는 속도가 경사가 조금 있다. 이 경사에 기대를 건다"고 자신했다.

스스로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 그는 단점으로 '지나친 집념', 장점으로는 '시기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소통'이라고 소개했다.

상대 후보인 이석문 후보에 대한 장단점을 묻자 뼈있는 일침을 날렸다. 김 후보는 "장점인지 단점인지 구분이 안가는데 '정치적'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지난 4년간 교육감이 집회에 다닌다든지, 정치가적 성향을 갖고 있다. 이걸 (이석문 후보의) 장점으로 봐야 하지 않겠나"며 에둘러 꼬집었다. 이 후보의 단점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소통의 부재'를 꼽았다.

김 후보는 "교육은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지켜보되 약간은 어른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방임일 수 있고 지나치면 행동의 제약을 줄 수 있다"며 "아이들이 잘하고 못하고를 어느 순간에 판단해선 안된다. 끝까지 아이들의 흥미, 적성,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분에 철학적 가치를 불어넣어서 아이 스스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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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주의소리> 김봉현 편집부국장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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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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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2018-05-29 22:45:55    
교육감하겠다고 하지말고 쌈꾼으로 가면 잘하겠다. 토론회보면서
21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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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2018-05-24 08:50:57    
중문동 지역은 방문 안하시나요?
동시선거라 도지사,도의원은 신경쓰는데
정작 교육감,교육의원은 출마자체도 모르고 있으니...
1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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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4 08:46:36    
항상응원합니다
1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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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2018-05-24 08:13:52    
아주 좋습니다.
교육감 선거가 도민들의 관심이 없는 관계로
현직 프리미엄이 엄청 크게 좌우되었지요.
이렇게 교육 관련 현안문제와 정책들을
도민들에게 알리면서 관심을 이끌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교육감을 뽑을 수 있지요.
앞으로도 두 후보가 계속 치열한 공약대결을 해주십시오.
파이팅입니다.
2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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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자 2018-05-24 08:07:29    
바꾸자! 하이모 바꾸자! 골프회원권 바꾸자! 999
20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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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2018-05-24 00:06:18    
이석문교육감의 단 한명의 학생도 끌고가겠다는 명분하에
희생되는 다른 학생, 교사는 안보이는지ㅜ
정말 대안은 없이 에효
1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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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자 2018-05-24 00:03:28    
진짜 바꿔야 합니다
무조건
무조건
1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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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5-23 23:15:13    
4년전 선거도와준 사람 특별채용했다 2년전 국회의원선거때는 사표내고 그선거도와주고선 또채용했다
이번은 교육감선거도울려고 또사표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언론에서 들은것도 같고~~~
이게 사실이라면도교육청이 선거꾼 놀이터도아니고 채용했다 사표내고 또 채용했다 사표내고
이건 좀 문제가 있지 않은가요
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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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2018-05-23 23:33:12    
맞수다..전과 이신 사람 이우꽝...그냥 공개허주게...깨끗한 교웈계 수장
2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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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 2018-05-23 22:37:46    
친인척 소유 A 호텔에 일감몰아주는 제주도교육청의 현 실정을 유권자들은 분명히 다 알고 있고, 그러므로 청렴하지 못한 자는 교육감으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 아들 고교시절 김광수 샘의 제자였는데 수업 짱, 학생고민 상담 짱 등 아직도 존경하고 있고요.....
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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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고사 2018-05-23 21:21:36    
제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합니다. 인공지능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교육은 창의성입니다. 창의성교육을 위하여 단위학교 나름대로 그 학교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이 절대 필요합니다.

연합고사로 인하여 또 다시 문제풀이식 교육으로 학교마다 경쟁하게 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비슷한 가까운 두학교가 한학교는 많이 되고 한 학교는 적게 되면 연합고사 합격수가 적은 학교가 학부모의 원성에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도래를 느끼지 못하는 불행한 일입니다.
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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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2018-05-23 20:40:49    
이분이 평교사, 교장 또는 교육청에 있을 때, 교육을 어떻게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몇몇 교육의원 또는 시도 교육감은 겉으로는 교육에 대한 열정이 엄청난 것 같으면서도, 막상 현장에 있었을 때 어땠냐고 물어보면 개차반인 경우가 있어서요. 김광수 후보님은 어떠셨나요?
1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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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고사폐지찬성50% 2018-05-23 17:36:56    
<제주의소리> 관리자입니다.

이 댓글은 공직선거법 제108조(여론조사 결과공표금지 등) 등을 위반했다는 선거관리위원회 요청에 따라 삭제합니다.
17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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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간 토론하여정답을 주시라 2018-05-24 02:50:19    
<제주의소리> 관리자입니다.

이 댓글은 공직선거법 제108조(여론조사 결과공표금지 등) 등을 위반했다는 선거관리위원회 요청에 따라 삭제합니다.
2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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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바꾸자 2018-05-23 16:52:52    
고인 물은 썩더라. 일단 바꾸고 보자

무조건 한번씩 바꾸어야, 정신 차리고 도민 무서운 줄 알고 정직하게 한다.
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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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 ㅎ 2018-05-23 16:22:34    
제입장은 원장의 입장이 아니니까...ㅎㅎ편하게들 읽어주세요....ㅎㅎ
사교육과 공교육을 나누기 전에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제 삼자를 나누기전에....

1. 학생들이 해당 학년 학기에 배워야할 내용이 있다는건 인정들하시죠!!!
그 부분을 배우기에 현재 공교육은 한개가 있습니다.
머 저도 현장에 있어보지는않았지만, 한반에 그렇게 많은 학생들을 수업한다는건 99%이상 불가능입니다..
저는 한반에 10명만되고 힘듭니다....(그래서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한쪽에 잘못이나 무능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학생들이 무조건 공부가 아닌 다른 쪽으로 전력을 다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분야에 전문가들 인정하는 소질(?)있다면 공부와 어느정도 비율을 정해서 공부해가면 좋겠지만요...
119.***.***.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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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2018-05-23 16:14:31    
또 연합고사냐?
5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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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2018-05-23 17:00:30    
요 "중학생"님은 위장을 위한 중학생이구먼.
몇년 전 과거는 망각의 늪으로 빠져듦이 상식인데...
최근 학부모와 도민을 대상으로 고교체제개편 여론조사 결과 대다수의 성향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 누구의 정책을 지지하고 있는지를 직시하면 답이 보일텐데 말예요.
22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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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홈페이지 2018-05-23 15:44:33    
예비후보자 명부,교육감선거,제주특별자치도,검색...
2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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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2018-05-23 15:39:39    
100만원 이하도 골아줍써게...깨끗한 교육감
2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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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5-23 15:14:07    
다른건 몰라도 교육계만큼은 진보좌파들, 전교조들 발 딛을틈을 만들어주면 안된다.

진학은 무조건 연합고사만 있어야 한다.
젊은시기 방황해서 잠시 학교 소홀히 한 학생들도 정신차리고 재수,삼수하면 고등학교, 대학 갈 수 있게 만들어야지 무슨 낙인도 아니고 평생 내신이 따라가야 하냐?

4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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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고사찬성 2018-05-23 14:21:25    
연합고사없이 내신으로만 고교진학함으로서 우리아이들의 더 힘들어 햄수다
내신 50%만 원하는 일반계고등학교를 간다면, 51%~60%의 아이들은 도전할 기회도 없는거 아니꽈?
연합고사 문제점도 있겠지만 그래도 가장 형평성있는 기회가 아닌지요?
우리애가 51%면 기회는 줘야될거 아닙니까?
아니면 교육청에서 중간/기말고사등을 출제해서 실력을 평가하든지요
제주시 살면서 촌으로 가야되고 촌에서는 제주시로 오젠하고 ....
애들이 무슨 죄인지
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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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5-23 15:15:11    
학부모들은 죄다 연합고사 폐지 반대다.

학교별로 성적차이가 있고 출제자도 다른데 무조건 내신 평가?
솔직히 학교에서 시험지 안빼돌린다는거 보장할수 있음???
4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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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다 2018-05-23 14:19:07    
알고 싶어요...확정 판결문
223.***.***.56
profile photo
알고싶냐? 2018-05-23 14:23:13    
선관위 홈피에 가봐! 거기 신고된 내용이다!
17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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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 2018-05-23 13:57:25    
골아줍써 전과기록? 몬딱...
22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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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냐? 2018-05-23 14:24:26    
같은 얘기 반복하는데 선관위 홈피에 가봐! 선관위에 신고된 내용이다!
17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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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방 2018-05-23 13:05:09    
연합고사 부활하면 학생들이 행복해지나요?
아니면 학부모들이 편안해지나요?
제일 좋아지는 것은 학원 원장들 아닐까요

즉 사교육만 좋아할 것이고
학생들은 여합고사 때문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단순하게 지금 일부 학부모들 중 일부가 불만이라고 해서
학원장들이 부추긴다고 해서
연합고사 폐지를 공약화하는 것은
교육자로서의 자세는 아니것 같고
교육감을 나올 사람으로서는 더더욱 아닌 것 같네요

다른 공약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1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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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 2018-05-23 13:30:05    
하르방아 무조건 반대인거지? 기사 쫌 읽어봐라 도민의견 50프로가 넘는 사람들이 찬성 하는 안인데~ 일부 불만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 하면 하르방 너는 댓글달 자격 조차없다! 연합고사 할때랑 안할때랑 학생 사교육 차이가 있더냐? 뭔 학원 선생들만 좋아해~
나도 학부모지만 가르칠껀 가르치고 산다. 내주변 학부모 학원 안보내는줄 아나? 제발 말도 안되는 딴지 걸지맙시다. 연합고사 폐지는 도민 여론 조사에서 몇프로 나오지도 않더구만!!!!!!!
3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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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5-23 15:17:31    
돌하르방// 학부모들한테 물어봐라.. 과연 몇프로가 찬성하는지
연합고사할때도 사교육 있지...
그런데 내신에 비중 높임면 사교육비 더 올라간다는 자료가 있고 대부분 인정하는것이다.
두번째..
학부모람면 학교간 성적차이도 인정하지?
그런데 무조건 내신평가하면 공부잘하는 학교의 학생이 상대적으로 피해를 입잖아.
이건 어떻게 할래?
세번째..
학교에서 출제하는 문제에 대해 믿을 수 있냐?
충분히 검증하고 시험감독 철저히 했다고 장담하냐?
또, 중간에 문제지 유출에 대해 의심도 안하냐?
49.***.***.177
profile photo
연합고사 2018-05-23 13:02:08    
연합고사의 문제
1. 아이들이 자기 학교에서 경쟁이 아니라 제주의 모든 다른 학교 학생과 경쟁이 되기 때문에 학교 본연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을 빚습니다. 다른 학교의 눈치를 보게되어 학교 나름의 활동을 못합니다. (오히려 사교육비가 증가합니다. 점심시간도 연합고사용 아이들 학습을 해야 합니다. 연합고사에서 밀리는 학생들은 올바른 학생 대우도 못 받습니다.)
2. 제주만 해마다 연합고사 관리를 하지 못합니다.(출제, 검토, 감독 등 여기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이 학교 수업을 못합니다)
3. 3년 내내 공부하고도 단 한번의 시험으로 기준을 만드는 것은 아주 아주 무식한 발상입니다.
4. 평소 학교 생활을 평가(수행평가)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고생합니다. 허나 이것은 선생님 본연의 역할이고 책...
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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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2018-05-23 13:38:01    
1. 예나 지금이나 사교육 달라진것이 있더냐?
2.관리못했다 하면 4년전에는 교육에 질이 떨어졌단 말이냐?
3. 3년 내내 단한번의 시험이 아니라 내신,연합고사 반반으로 한다잔어~
4. 선생님 고생하시는건 인정! 그래서 선생님 은혜에 고마워 해야지~
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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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5-23 15:21:52    
연합고사//
1. 학생들의 경쟁상대는 단순히 우리 학교만이 아닌 같은 학년전체가 되어야 한다.
출제문제 자체가 교과서내에서 이루어지니 정상적인 교육과정이면 족하다
(사교육비 더 증가한다는 자료 가져와라..대입도 수시비중이 높아질수록 사교육비 더 증가한다는 연구자료가 있다. 이건 대부분 인정하는 사항이다..)
2. 그동안 수도없이 했던것이다.. 왜 관리 못하는데?? 지금보다 더 업무량 많고 선생들 적은 시기에도 잘만 했었다.
3. 사시도, 공무원시험도, 대입도 입사시험도 모두 한번의 시험이다..
정 한번의 시험이 불만이다면 두번 시험치고 평균값으로 하는 대안도 있다
4. 선생고생? 언제부터 선생 그렇게 챙겨줬냐? 그리고 그게 선생이 할 일이다.
4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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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8-05-23 12:51:08    
오히려 내신으로 가는것은 역차별 가능성이 더 높은 내신으로만 인문계를 갈경우 사교육은 더 늘어날것이며 이는 경제적으로 부익부 빈인빈에 따라 학생들이 더 가중한 공부에 시달리게 된다. 학생이 도 좋은 학업 분위기나 본인이 원하는 학교에서 공부할 권리가 있는데 이걸 내신이라는 그것도 엄연이 중학교별 학력 격차가 있는 현실에서 연합고사를 폐지해버리면 학력이 더 높은 학생들이 본인의 가고싶은 학교를 못가는 현상이 나오고 시외 지역의 학교로 감으로서 경제적 손해와 학생이 자괴감에 빠질수가 있지. 제주가 수능평균점수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는것도 연합고사 제도 때문인데 우리나라 교육현실이 바뀌지않는데 왜 폐지하려는지 이해가 안감. 학생을 위한게 아니고 일선 교사들을 위한 제도가 아닌지 의심이 갈뿐
11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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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수생각 2018-05-23 12:41:05    
100만원이상 전과기록 선관위제출 폐지 전면 재검토
이상 깡수생각...............
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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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생 2018-05-23 12:18:57    
이석문교육감은 분명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시각으로 교육행정을 펼쳐왔음은 분명하다.

연합고사 폐지는 더이상 아이들을 문제풀이기계로 만들 수 없고 교육부에서도 2018년도 17개 교육청이 전부 폐지하고 있다. 제주만 연합고사 문제 출제 및 평가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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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머거리 2018-05-23 13:10:03    
"오고생님"은 수험생 학부모인가요? 학부모 입장이 아니면 그냥 오고생이 지켜보기나 해요. 그저 감상적인 단상이나 올려놓고선 이가 좋다,김이 좋다 하려는 생각이라면 빨리 댓글난에서 빠졍 잠이나 자세요. 고교체제개편 여론 설문조사 봤나요? 50:50 찬성안이52.5%, 이섞문안은 19.7% 정도에 불과해요. 4년간 우리 학부모에게 의견이나 설문을 들어본적 있나요? 그저 공약이니깐 밀어부치기식 불통의 결과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더는 섞문에게 맡기지 않을렵니다.
또 무슨 정책을 불도저식으로 밀어재칠까 두렵소. 교육은 아이를 위하는 진정성이 중요하지 소통없는 진보성은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울 아이를 케어해 줄 분 누구인가요?
22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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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생이냐 2018-05-23 13:46:06    
귀머거리 말처럼 시,도에 맞게 해야지 제주도가 괜히 특별자치도냐? 대부분 잔성하는데 왜?
17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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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5-23 15:23:56    
이석문 교육감 이후로 제주도 교육수준 떨어진것은 알고 있냐?
과거 제주도는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서 평균교육수준은 전국 최상위권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시각으로 볼것이 아니라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 지금은 싫어하더라도
좀 더 힘들게 교육시켜야 한다.
편한것만 찾아선 안된다.
4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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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2018-05-23 12:12:23    
죄명? 형량? 처분일자?
2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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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5-23 12:09:21    
연합고사 부활 찬성.
내신만으로 입학한다는것은 필연적으로 사교육비 증가를 발생하고
교사에게 모든 칼자루를 쥐어준다는것이다.
4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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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2018-05-23 12:08:47    
그래 재검토 부탁
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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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부고 제자 2018-05-23 12:08:12    
꼭 당선되셔서 교육정상화
시켜주십써 !
22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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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학부모~~ 2018-05-23 11:52:51    
김광수 후보님 제발 당선 되셔서 제발 연합고사 부활시켜 주세요~~지금 시내권 학부모님들 내신으로만 입학하는 고입제도에 대한 불만이 장난 아닙니다!!!
22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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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생 2018-05-23 12:22:16    
연합고사 폐지는 더 이상 아이들을 문제풀이기계로 만들 수 없고 교육부에서도 2018년도 17개 교육청이 전부 폐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만 연합고사 문제 출제 및 평가는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김광수후보님도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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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8-05-23 12:56:48    
연합고사는 제주만 실시하는 하고있음. 지금까지도 전혀 문제가 없이 운영해오던 제도고요. 연합고사 폐지되면 애들이 공부로 부터 해방될거 같습니까? 오히려 내신때문에 사교육이 더 늘어날거고 중학교 2학년 정도되면 윤곽이 들어나 공부를 포기하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겠죠. 지금 내신때문에 제주도 대학들이 하향 평준화 된건 아시죠?. 내신을 잘 받기위해 시내에서 외곽지 중학교로 전학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할겁니다. 엄연히 인문계와 실업계 특성화 고등학교의 면학분위기가 다른것은 현실이고 학력은 높으나 내신때문에 원하는 학교에 못가는 현상은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를 줄지도 모르죠. 학생부도 부익부 빈익빈이 되어 버렸는데 내신역시 안그럴거 같으세요?
11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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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 2018-05-23 11:42:56    
본인이나 잘 헙써게...자정너(자리를 정해놓고...) 911.911.911
2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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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골프회원권줘 2018-05-23 14:29:55    
911 이게 뭐냐? 차라리 119로 해주라! 고생하시는 소방 공무원한테 고마움 마음전하게~
3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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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2018-05-23 12:39:36    
장학관에서 교장으로 이동..?
그건 수평 인사이동이잖아요.
교장,교감자격증도 없는 평교사가 초빙교장된 경우도 있는데..?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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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정치가 아니...연합고사 폐지 전면 재검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