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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임숙 예비후보.
6.1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선거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양임숙 예비후보는 "동홍동 관내 노후된 CCTV를 고화질 장비로 교체하고 사각지대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안전한 동홍동을 만들기 위해 고화질 CCTV를 설치하고 야간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은 골목길에 LED 가로등을 추가로 설치, 여성의 안심 귀가 및 아이들과 학생들의 야간통행에 안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양 예비후보는 "특히 관내 초등학교 주위에 설치된 CCTV가 등하교길 일부가 사각지대 인근에 추가로 설치해 어린이들 등하교 길에 학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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