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4년 동안 제주도민 일꾼을 뽑는 제7회 전국지방선거가 13일 오전 6시 도내 230개 투표소에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지역 유권자는 53만2515명. 투표는 오후 6시 마감된다. ▲ 간드락 복지회관 투표소 전경.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제주의소리 이동건 기자 ▲ 유권자가 도지사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각 투표소에는 투표 참관인이 배석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이동건 기자 ▲ 아라동 선거구 투표 용지.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제주의소리 이동건 기자 ▲ 아라초등학교 투표소 전경.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투표용지에 기표를 마치고 나오는 유권자. ⓒ제주의소리 이동건 기자 ▲ 자녀와 함께 투표하는 유권자.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투표용지를 대신 넣는 아이들.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투표하는 할머니.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투표하는 스님.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투표 후 인증샷을 찍는 유권자.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지상파 방송의 출구조사에 응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한형진·이동건 기자 new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앞으로 4년 동안 제주도민 일꾼을 뽑는 제7회 전국지방선거가 13일 오전 6시 도내 230개 투표소에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지역 유권자는 53만2515명. 투표는 오후 6시 마감된다. ▲ 간드락 복지회관 투표소 전경.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제주의소리 이동건 기자 ▲ 유권자가 도지사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각 투표소에는 투표 참관인이 배석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이동건 기자 ▲ 아라동 선거구 투표 용지.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제주의소리 이동건 기자 ▲ 아라초등학교 투표소 전경.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투표용지에 기표를 마치고 나오는 유권자. ⓒ제주의소리 이동건 기자 ▲ 자녀와 함께 투표하는 유권자.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투표용지를 대신 넣는 아이들.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투표하는 할머니.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투표하는 스님.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투표 후 인증샷을 찍는 유권자.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 ▲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지상파 방송의 출구조사에 응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한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