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시상.JPG

제주관광협회는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부스운영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관광협회와 제주도는 지난 14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세계자연유산 등 제주 브랜드와 함께 4.3 70주년 제주 방문의 해 등을 홍보했다. 

또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활용해 여름철 관광객을 유치한 점 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