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회장 강덕부)와 한국청소년지도자제주도연맹(회장 김병희)은 12일 아라중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회원 23명이 참여해 ‘친구야 사랑해, 나의 주먹 나는 장난 친구는 슬픈 상처’ 등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줬다.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단법인 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회장 강덕부)와 한국청소년지도자제주도연맹(회장 김병희)은 12일 아라중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회원 23명이 참여해 ‘친구야 사랑해, 나의 주먹 나는 장난 친구는 슬픈 상처’ 등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