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철웅)과 제주특별자치도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양경호)는 지난 17일 대학 인문대학 1호관 3층 사업단 세미나실에서 제주지역 비정규직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대 학생들의 비정규직 근로에 대한 권익보호와 재학생 대상 노무관련 교육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강철웅 단장은 "현장실습, 인턴십,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 근로에 대한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철웅)과 제주특별자치도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양경호)는 지난 17일 대학 인문대학 1호관 3층 사업단 세미나실에서 제주지역 비정규직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대 학생들의 비정규직 근로에 대한 권익보호와 재학생 대상 노무관련 교육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강철웅 단장은 "현장실습, 인턴십,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 근로에 대한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