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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슈화에 제주도, '비자림로' 공사 무기한 연기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10:48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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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우 제주도 정무부지사.
안동우 부지사 "경관 훼손 대안 마련 전에는 재개 않겠다"..."전면 백지화는 아니" 선 긋기

아름드리 삼나무숲과 오름 훼손 논란이 있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 제주 비자림로 확포장 사업이 전면 중단된다.

제주도는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에 대해 경관 훼손을 막을 대안이 마련될 때까지 공사를 재개하지 않겠다고 10일 밝혔다.

안동우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도청 기자실을 방문,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삼나무 수림 훼손 최소화 방안 등을 포함해 종합적인 검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제주시 구좌읍 대천교차로~금백조로 입구 2.9km 구간의 4차로 확.포장공사를 추진하며 삼나무 915그루를 베어냈다.

삼나무 군락지 800m 중 500m 구간을 벌채한 것이다. 

환경단체와 관광객 등이 경관훼손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청와대 청원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적인 이슈로 번지자 제주도는 지난 7일 공사를 일시 중단했다.

안동우 부지사는 "이번 공사로 인해 조림된 삼나무림 일부가 도로확장 구간에 포함돼 불가피하게 훼손됨에 따라 도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경관 훼손 논란을 불러오게 돼 유감을 표한다"고 사과했다.

안 부지사는 "제주도는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에 대해 대안이 마련될 때까지 공사를 재개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제주도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삼나무 수림 훼손 최소화 방안 등을 포함해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합리적인 방안 마련 과정에서 도민과 도의회,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이라며 "최종 계획안은 도민에게 발표하고 이해를 구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안 부지사는 "언론에서 문제제기하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시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제시된 의견인 선족이오름 훼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비자림로(대천~송당) 도로건설공사는 동부지역 교통량 증가와 지역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추진했던 사안"이라며 "2013년 도로정비기본계획 반영을 비롯해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토지보상협의가 완료된 구간에 한해 공사를 추진했다"고 추진 경위를 설명했다.

안 부지사는 "공사를 재개할 때까지 의견을 수렴해서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도로 확포장 사업을 시기(2022년까지)에 연연하지 않고 의견을 종합 판단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사업 철회 여부에 대해선 "모든 행정절차를 거쳐서 추진하는 것"이라며 "삼나무 구간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지 사업 전면 백지화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양문 도시건설국장은 "실시설계 과정에서 삼나무 보전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며 "보완안을 마련하는데 1~2개월 걸리고, 전문가-지역주민의견을 수렴해서 설계변경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설계변경까지 하다보면 공사 중단은 1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http://www.jejuso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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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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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1807 2018-08-13 11:20:00    
저길은 삼나무 베어내면 목장경관들이 보이는데 엄청아름답거든요, 삼나무들이 제주 아름다운경관을 망치고 있는데 뭘알지도 못하면서
11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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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2018-08-13 08:11:01    
행정 관계자분들은 인터넷에 <청주 플라타너스 가로수 길>이라고 검색해보세요. 현 상황에서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디어는 아니고요.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가면 <제주자치도에 바란다>라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그 곳에 어느 분께서 올린 게시글을 읽고 무릎을 쳤습니다. 아래 링크 첨부합니다.

http://www.jeju.go.kr/join/request/hope.htm?page=2&act=view&seq=1112678

그리고 제발 어떤 정책을 집행해나갈 때는 각계각층의 도민들과 소통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중국자본 논란, 난민 논란에 이어 여론에 대응하는 방식이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피동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실망이 큽니다.
2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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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킴이 2018-08-13 00:35:10    
왜 길을 자꾸 넓히면 안되냐 하면요
숙대낭나 환경단체를 일단 제쳐두고

거제도가
육지와 연결하는 엄청 넓고 큰 거가대교를 세우면서
처음엔 거기 공무원들이 무진장 자랑을 했는데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씽씽달릴 수 있다고 너무 좋다고 했어요

지금은 어떤가요
관광객들이 진짜로 씽씽달려서 하루만에 되돌아가 버린다고 울상입니다
거제도에서 뭘 먹고 1박이라도 묵어야 돈이 되는데 길이 편해지니 한번에 다보고 가버려서 지역 경기가 말이 아니라네여
1박 2박 관광코스가 반나절 드라이브코스로 변한거죠 맞죠?

참~~그러고 보니 어떤 멍청이가 전남-제주간 해저터널 놓는다고 지랄도 풍년이데요
제주관광산업을 한번에 망치려는 놈이래요
길이 편해지면 어떤꼴이 되는지를요
2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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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8-12 20:36:20    
아야야..
제주 인기가 날로 더해가는군.ㅋㅋ
제주곳곳에서 이더운날 고생하는분들 시원한 삼다수 한병씩 조시믄 헌디
2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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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보기싷다 2018-08-12 10:22:56    
이놈은 정체성에 문제가 있는
출세만을 위해 노력하는 놈
이놈이 바로 적폐청산대상
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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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어보세요 2018-08-11 20:55:48    
답답해서 쓰는글. 제주도 삼나무 에 대해...
http://m.slrclub.com/v/free/36530441?&page=686418
2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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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18-08-11 22:27:57    
제주에 8700만본이 식재되어 있을 만큼 널린 게 삼나무다. 게다가 한국 고유종이 아니라 일제강점기던 1924년부터 병풍림으로 심어 온 일본 외래종이다. 특히 봄철에는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유해종이며 일본에서도 국민의 29%가 비염, 천식으로 고통받는 실정이다. 제주 또한 인구 대비 비염, 아토피 환자 수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가장 큰 요인이 삼나무다.

또한 삼나무는 성장속도가 빨라서 하늘 높이 쑥쑥 자라고, 숲이 필요 이상으로 울창해서 햇볕의 침투를 막는다. 그래서 제주 자생종의 생육을 방해하고, 동식물의 고유 생태계를 해치며, 겨울에는 삼나무 그늘로 눈이 안 녹기 때문에 옆에 도로가 있을 경우 위험하다.

세계자연보전연맹도 생태계 복원 목적으로 삼나무 간벌을 권유하고 있다.
2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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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18-08-12 17:26:43    
전국 알레르기 유발 유해종 전부 베라!
진해 벛꽃 (외래종)전부 베라!

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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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2018-08-11 14:57:55    
언론에 보도 된다고 중단허는것은 머라
삼나무 보존행 머허젠게
겨울에 그늘져서 눈도안녹아요 사고나면 도로사업부책ㅈ임이라?
그리고 곶자왈이라? 마을사람들이 심은거고 ㄹ에 동의 받고 짜르묀되지 반대하는 사람들은 머 허는단체라 헐일어시민 시민단체델 거기와서 풀이리ㅡ도 벱써 툭허면 자연어쩌고 말고 그리 자연경관 생각허면 자연보단 사람 안전이우선우다
1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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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8-11 14:56:44    
댓글보니 참웃기는놈이 있네
악플을달던 말던 왜 명예훼손을 거론하는지 명예훼손 성립조건이나 좀 알고 글을써라
막같다 붙이지말고 모르면 좀 배워라 시간나면 야동만보지말고 책좀보고살고 이달에 베스트셀러가 뭔지는 알고사냐??
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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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원리 한경훈 2018-08-11 10:25:18    
전직 도시계획 공무원입니다.
어차피 지장물인 삼나무 이설,이식은 불가피 했지만, 베어내지말고 파서 도민 상대로 나누어 주었으면 아니면 다른 곳에 삼나무로를 만들었으면 좋아습니다. 한적하다는 말은 거짓이고, 지금은 비자림로 많이 막힙니다 겨울은 엄청 힘듭니다.. 즉 통행에 불편을 주고, 이참에 보행자도로 자전거도로 만드세요! 저두 구좌읍민인데 자주 이용했습니다. 10여년전에 비자림로가 예쁜도로인것은 맞는데, 이제는 다른 지방에도 예쁜 도로 많습니다. 환경단체에 빌미를 제공 해버렸습니다. 그러나 남은 싸이프러스는 제주 도민을 상대로 나누어 주세요^^. 부탁합니다.
22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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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밥에만 관심있는 철밥통,, 2018-08-11 09:25:01    
그러니까 너희 제주 공무원들은 자연보호의식도 없을 뿐만 아니라 국민세금으로 마련된 예산집행 하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는 얘기 아니냐,,, 마음은 콩밭에 가 있고, 잿밥에만 관심있는 철밥통,,,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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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따이 2018-08-11 13:32:22    
자연보호? 저거 송당주민들이 이십년전쯤 심은 삼나무인데... 제주도에 7천만 구르 삼나무있다나.. 봄바람불면 온통 삼나무 꽃가루... 좀 잘라내긴해야됨.. 다른걸 심든가
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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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2018-08-10 23:22:35    
"무기한 연기" 가 아닌 원상복구 헙서.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난다. 나무들을 자르지 말라. 나무를 자를 려면 도지사직을 걸고 하라.
환경에 대한 철학이 천박한 지도자를 더이상 이사회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70만 제주도민이
슬퍼하고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 5천만 인구가 슬퍼하고 있다. 원지사는 죽을 때까지 원성를 사게
될 것이고, 알으로 정치하는 과정에서 고비 고비 마다 발목을 잡을 것이다. 목을 내 놓고 하라
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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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따이 2018-08-11 13:34:43    
저거 곶자왈도 아니고 이십여년전쯤에 송당주민이 심은거에요. .. 이런거 반대할꺼면 선흘 람사르 습지 바로 옆에 만들겠다는 사파리나 반대하세요..
교래리쪽 비자림로는 이쁘기라도하지...
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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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통 2018-08-10 21:05:43    
소통을 아이콘으로 도민을 현혹하지마세요.

당신은 소통할줄모릅니다.

모든 일은 갈등이 발생할수 있고 그 갈등은 꾸준한 소통과 해결책 강구를 통한 혜안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도정은 해군기지,영리병원 등 소통보다는 소극적인 모습으로 갈등을 더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번 비자림 숲이 작은 갈등으로 우습게 보이겠지만 이런 작은 갈등이 당신이 발목과 도민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걸 명심하십시요.

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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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따이 2018-08-11 13:35:58    
여긴 비자림 아닙니다~
비자림 가는 길이에요~ 그래서 비자림로...
그냥 동네주민들이 심은 나무에요~
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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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8-08-10 17:34:05    
공공용지로 협의취득되어 땅은 국가고 넘어갔지만
도로확장안되면 다시 원소유자에게 돌려줘야죠 환매권때문에

정말 웃긴게
소유자가 마을회로 사실상 공유로된 개인땅인데
거기에 무슨 삼나무를 심어라 편백나무를 심어라 간섭할수 있습니까?
그리고 삼나무처럼 조림된 수목은 벌기령이 지나면 도로가 나든 안나든 잘라낼수 있는거죠

헌법과 법률은 제주사람들에게만 엄격한가 봅니다?
아니면 제주도만 인민공화국인가요?

참나.. 자기눈에 좀 꼴뵈기 싫어도 넘어가야될건 그냥 넘어가야지
무슨 초헌법적인 발상들이야..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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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2018-08-11 09:01:22    
맞습니다.
공공의 이익이 우선 입니다.
제주도정 국토부 제주에 해를 입히기 위해서 아니면 미래를 전혀 내다보지 않고 사업추진을 결정 햇을가요.
그러면 5.16도로도 원상복귀 하라들 하시죠
왜들 난리들이십니까.
2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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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꼬라지 2018-08-10 16:48:25    
아예 다 까뭉개고 팬션만 왕창지으렴 머리에 똥만 든 새끼들아 과연 그때도 누가 찾아갈까 ...ㅎㅎㅎㅎ
2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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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2018-08-10 16:12:42    
건설 투기 쓰레기 알바들 몰려왔군. 걸리면 니들 면상 한대씩 갈겨준다. 아니면 불태워 죽여서 나무 비료로 쓰던가 ㅋㅋㅋ
11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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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2018-08-10 20:41:16    
이정도면 살인 협박 현행범으로 체포해야됩니다. 진짜 불태울수 있는 놈입니더.
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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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도정 2018-08-10 15:50:42    
야 이 젠장
반 쯤 면도 해놓고
여론이 심상치않으니까 무기한 연기?
그럼 저상태로 놔둘꺼냐?

눈치만 보기 바쁜 결정장애 새끼들
정신 나간 도정
21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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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법수행 2018-08-11 09:05:50    
무능한 제주도정 이란 소리 듣지 않으려면
이렇게 공격적이고 무책임한 욕설과 명예훼손적인 공격에 강력한 법적대응을 해야 합니다.
2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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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2018-08-10 15:48:32    
왜 연기를 하죠?
나무가 한줄 밖에 없었습니까?
4차선 확장 공사 마무리 되면 예전 모습하고 뭐가 달라지나요?
도로 넓이만 4차선으로 넓어질뿐 도로 주변은 예전이나 똑같을꺼 같은데요?
도깨비도로 처럼 도로 옆으로 나무가 한줄만 있는걸 베어 내는것도 아니고 10줄 있는걸 2줄 베어 냈다고 경관이 바뀝니까?
제발 평상시에는 관심도 없다가 뭐만 한다면 반대를 위한 반대ㅡ시비꺼리 찾기 이런것 좀 안했음 좋겠어요~~~~~
거기 사유지도 있는데 그 사람들 한테 그럼 관람료들 낼껀가요?
제발 열심히 일해서 돈 벌 생각들 하세요...
그리고 제주도는 도대체 정체성이 있는거요?없는거요?
시작 했으면 끝까지 해야지ㅡ3D로 도로 확장 후 그림 그려 보세요~~~지금이랑 뭔 경관이 다른가? 똑 같아요!!!
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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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2018-08-10 15:12:31    
삼나무 없애라
근데 도로확장도 안된다
그냥 삼나무 베고 다른 식수 심어라
도로확장을 위한 자연경관 훼손은 하지마라
삼나무가 나쁜거라면 더 나쁜 도로가 아닌 삼나무를 대체할 수림을 조성하라
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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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0 15:02:53    
이미 쑤셔놓고 뭔 짓이래요?
1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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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8-10 14:57:34    
야이씨 웃기네 ㅋㅋㅋㅋ
저 땅이 송당주민들 땅임?? 송당주민들이 원해서 도로확장?? 주민들 숙원사업?? ㅅㅂ ㅋㅋㅋㅋㅋ이제와서 뭔 되도 않는 남탓 시전이여 ㅋㅋㅋㅋㅋ 그럼 성산주민들 제2공항 들어서는거 원치 않는데 성산주민들 바램대로 제2공항도 하면 안되지 쓰레기 도정아 공무원들 늘린다더니 이딴짓할거면 있는 공무원들도 없애라 ㅋㅋㅋㅋㅋ ㅂㅅ 같은 원도정
17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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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2018-08-10 15:53:09    
성산주민들이 제2공항 반대 한다고?
근데 다 원희룡을 찍었다고?
성산 주민 300명과 빨간단체 600명 합해서 900명쯤 반대를 하겠지~~~~
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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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8-08-10 14:56:35    
도민의 여론을 듣는 것과 여론의 눈치를 보는 것은 엄연히 다른데, 지금 원희룡은 생체기 하나 내기 싫어서 몸을 너무 사린다.
11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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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8-08-10 14:32:06    
환경에 대한 문제인식이 저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을 도시건설국장으로 앉혀 놨으니 지금 이 사단이 터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능력 없으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세요. 깜도 안 되는 사람이 자리만 보전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제주도에 큰 해가 됩니다.

그리고 기존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인데, 삼나무 벌채한 면적의 폭은 왜 8차선 수준의 폭입니까? 사진 보니까 4차선 폭으로 벌채한 정도가 아니던데요?!

묵묵부답으로 있다가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신문 보도가 되고 나서야 뒷북으로 대응하는 그 못된 버릇. 이제는 고칠 때도 되지 않았나요? 도민으로서 너무 큰 기대 하는 건가요?
2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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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도민 2018-08-10 14:23:11    
일제강점기때 감귤나무의 바람피해를 막아보려고 일본놈들이 억지로 가져다 심은 삼나무가...

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평가받는지는 잘 모르겠으나...도로를 넓히기 위해

나무를 밀어제낀거는 조금 문제가 있어보이기도 하면서 참 마음이 복잡하다.....

삼나무는 향균 작용이 조금있는거 뻬곤 나무의 질이 너무 안좋아 관짝도 만들지못하는 나무인데...

이왕 밀어버린거 혹시 나무를 다시 심게 된다면 편백이나 소나무같은 멋진나무를 심었으면 한다...
1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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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2018-08-10 14:59:50    
다시 천혜자원들로 메꾸고 조성하기 위해 삼나무를 벤다면 뭐라 안하지 근데 단지 도로 확장을 위해 그나마 있던 비자림을 없앤다는건 미친짓이지요
17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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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8-08-10 15:49:51    
삼나무를 베는건데 무슨 비자림을 없애
비자나무는 있지도 않은데 웃기네ㅋㅋ
2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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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8-15 21:18:25    
삼나무는 어차피 때되면 베어야 하는 나무일뿐..
비자림로가 비자림에 있는 길이 아니라 비자림으로 가는길입니다.
1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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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복귀 2018-08-10 13:34:01    
원지사가 직접 원상복귀 명령 내려라~~~
영혼도 없는 아베충아
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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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복귀님 2018-08-11 09:10:49    
영혼도 없는 아베충아
이내용은 분명히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22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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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루방 2018-08-10 13:33:44    
뭔 반대만 좀 있으면 다 연기, 재검토야~ 제대로 추진하는게 뭔지!!!
22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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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 2018-08-10 12:40:21    
이미 업질렀졌는데 나무가 많이 잘렸던데
22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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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2018-08-10 12:15:08    
그저 일제의 잔재이며 인체에 해로운 삼나무 벌목에 마치 생태계, 환경을 해친다며 반대만을 일삼는 시민단체와 그에 부화뇌동하는 언론에 의해 제주도정은 갈팡질팡.....제주도는 지역 언론과 시민단체에서 요구하고 하라는대로만하는, 무슨 문제가 있으면 행정소송 하세요 라고만 하는...참으로 슬프도다
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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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15:01:30    
저 자리에 다시 천혜자연을 위한 것을 조성하기 위해 벤다면 뭐라 안한다 근데 단순히 도로만들려고 비자림을 없애는건 아니지
17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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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18-08-10 18:57:29    
비자림이래 웃긴다
17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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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1807 2018-08-13 11:14:47    
비자림아니고 비자림으로가는길 여기서 비자림까지는 적어도 10km정도 가야됨
11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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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자란놈들 2018-08-10 12:08:08    
삼나무가 밥먹여주냐?
미래를 생각하면 지금 도로를 확장해 놓아야지.
제2공항 접근성 좋게 해보려고 꼼수 부렸는데 볼장 다봤네.
그렇게 자연을 생각한다면 성산에 제2공항을 철저하게
반대해야지...이 빙신 환경 단체들 놈아.
5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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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 2018-08-10 14:56:24    
무식한 놈!
1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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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19:09:09    
그래서 제주 환경단체들이 제2공항을 철저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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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8-10 11:59:33    
야 뭐 다들 심각하게 생각하냐?
주민들 교통량 때문에 필요하다는데..

도로는 그냥 냅두고
하 허 호 랜터가 비자림로 못지나가게 만들면 되겠네

렌터가 수요 줄이면 주민들 충분히 불편없이 이용가능하다
1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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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2018-08-10 11:54:59    
교통량에비해 좁은도로 넓혀야 합니다.
이 도로 넓힌다고 어디에 있는 오름이
훼손됩니까? 삼나무 베어냈다고 생태
계 파괴된다고 ? 허무맹랑한 주장 그
만들 하세요.
5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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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2018-08-10 13:36:45    
박 정희 대통령 경부고속도로 공사 추진할 때 그 당시 정치인들 얼마나 반대 했나..오로지 반대를 위한 반대..미래를 내다 볼 줄 모르는 시민단체들 목소리에 도민들이 얼마나 신뢰를 보내겠는가? 원 도정은
당장 당당하게 공사 재개하라 !
5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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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자 2018-08-10 15:04:35    
야 이 이기주의 송당주민님아 뭘 알고 씨부려라 ㅋㅋㅋ
처음엔 도로 넓히면서 오름 훼손까지 있다 하자나 ㅋㅋㅋ 이제와서 논란되니 오름훼손 없이 한다 하는거구
그리고 여기가 서울이냐 자연관광으로 먹고살면서 도로넓히고 건물세우고 도시화 시켜서 뭐할래
3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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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림 2018-08-10 11:05:31    
삼나무를 베고 동백나무를 심어요
삼나무가 무슨 관광자원이라고
삼나무 꽃가루는 도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고
삼나무로 인해서 아름다운 제주 경관 조망권을 훼손하고 있는 삼나무들
이제 제주 삼나무는 편백나무로 교체하든 다른 경제 수림으로 바꿀 때가 지났습니다.
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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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 2018-08-10 12:09:08    
답답한놈들이 한둘이 아니네...
5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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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2018-08-10 15:06:50    
그렇지 차라리 다른 천혜자연 수림으로 조성하면 베도 뭐라 안한다 근데 단순히 도로 확장으로 그나마 있는 비자림 없애는건 아니지 저거보러 오는 관광객들도 있고 자연관광으로 먹고사는 제주도가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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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8-15 21:19:59    
비자림으로 가는 길이라고.. 비자림은 손도 안대는데 무슨소린지 정말..
1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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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8-10 10:59:01    
일부러 삼나무는 베어서 다른 대체식수로 조림하는실정에
무슨일을 그렇게 하는지
세상에 할일 아무것도 없겠네요
참 제주도는 말이 많아져가고 공무원들은 눈치보기에 급급하고
찬성하는 사람들은 조용히 있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여기든 저기든 말이
많으니까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들 편만 드는겁니까
그리고 기사낼때도 잘 내야지 삼나무 벌목구간은 대천동~송당구간인데
사려니숲길 사진을 기사에 공사전사진이라고 올리면 어쩌자는겁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육지사람들은 당연히 깜짝 놀라지요
이슈를 만들려면 정정당당히 만들어야지요
제주도 참 이상하게 돌아가는것 같네요
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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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2018-08-10 11:15:23    
도지사가 언론대응능력과 여론대응능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지나치게 신중한 스탠스를 취하는 것인지 반응이 한 템포씩 느려요. 중국자본 논란, 난민 논란에 이어 초기에 바로 잡을 수 있는 이슈들도 확실히 해명하지 않고 번번히 여론전을 포기하고 있어요. 민선 6기 때부터 계속 느끼는 부분입니다. 이재명 처럼 조그마한 비판 여론에도 노발대발하며 기사 나오자마자 바로 즉각 대응하는 도지사도 있는데 원희룡 도지사는 항상 느긋~
2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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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15:09:12    
그래 당신말대로 삼나무 베고 다른 대체식수 조림하면 환경단체들도 반대를 할까 ?? 단순히 도로 확장으로 나무 벤다니 문제지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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