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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부지역 호우경보 발효...강수량 최대 60mm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22:19   0면
12일 오후 9시 20분을 기해 제주도 동부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현재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흐리고 동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서귀포시 성산지역에는 63.2mm, 표선에는 38.5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산지에도 한라생태숲 26.5mm, 성판악 24.0mm, 삼각봉 13.0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제주도남쪽해상에서 시간당 10~20mm 내외의 발달한 비구름대가 시속 20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13일)까지 많게는 60mm에 달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산사태와 상습침수 등 위험지역에서 대피하고,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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