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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주청춘뮤직페스티벌’이 9월 29일 오후 2시부터 10시 30분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가을밤을 수놓을 힙합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다. 라인업은 ‘음색 깡패’ 자이언티를 필두로 ‘걸크러쉬’ 제시, 치타, DJ DOC, DJ KOO, 래퍼 블리스, MC한새, 래피 등이 준비돼 있다. 

행사를 계획한 아이짬컴퍼니는 “공연뿐 아니라 야시장, 플리마켓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어 흥겨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티켓은 7만7000원이다.

문의: 1544-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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