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권한대행 허순임)는 3일 새별오름에서 2018제주사회복지사등반전진대회를 열었다.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참석해 사회복지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허순임 권한대행은 “사회변화로 사회복지의 범주가 확대되고 복잡 다양화되고 있다”며 “사회복지사로서 도민행복증진을 위한 헌신과 전문가적 역량을 결집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권한대행 허순임)는 3일 새별오름에서 2018제주사회복지사등반전진대회를 열었다.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참석해 사회복지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허순임 권한대행은 “사회변화로 사회복지의 범주가 확대되고 복잡 다양화되고 있다”며 “사회복지사로서 도민행복증진을 위한 헌신과 전문가적 역량을 결집시켜야 한다”고 말했다.